창녀와 나눈 사랑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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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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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일찍먹고 혹시 흘린보지라도 있을까싶어 서울역 대합실을 어슬렁거려봤지만
그런걸 바라는 내자신이 바보라고 깨닫는데는 별로 긴시간이 걸리지않았다.
시간이 11시가되어가자 허탈한마음에서 보지사냥을 포기한 나는 피곤한몸을 잠으로떼울려고
서울역앞 지하도를지나 막 나가려고하는데 좀 뜅뜅해보이는 아줌마의 다정스런 소리가들려왔다.
"총각~~~ 놀다가요~ 이쁜아가씨 있는데~~"
다른때같았으면 못들은채 했겠지만 왠지 그날따라 그아주머니의 소리가 솔깃해지는것이었다.
"이뻐요? 후후~~ 으음!! 살은 좀 통통한가요?"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렇겠지만 내취향 역시 날씬한것을 좋아하기에 반대로 물어보자
"나이는 스물한살인데 아이구~~ 어쩌나~~ 통통하질않는데~ 총각은 통통한애를 좋아하는 모양이지?"
옳다구나 싶은나는 일부러 못마땅한채 하면서 고개를 몇번 갸우뚱하다가
"얼만데요?"
"긴밤은 만5천원이고 숏타임은 4천원만줘~~ 맘에 안들어하니까~~"
"그럼 어차피 자야하니까 여인숙을 잡아주고 숏타임으로 할께요~~ 그럼 얼마예요?"
"여인숙비 3천원하고 7천원만 주면되겠네~~ 그래도 총각 오늘은 땡잡았어~~ 보면 이쁘다고 할꺼야~"
나는 이뻐봤자 창녀지뭐, 특히 양동창녀수준은 뻔한거니까 라고 생각하며
안내해주는 방으로들어가 나타날 여자에대해 잠시 상상하고있는데 "똑똑"노크소리와함께 문이열렸다.
약간 헐렁한 츄리닝에 반팔티를 입고 내앞에 나타난 그녀.
약간은 엣띤얼굴에 청순해보이는 표정이었던...
그리고 긴생머리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그러한 여자였는데
그녀는 들어오자마자
"오빠~~ 우리 불끄고하자~~ 으응?"
하면서 불을끌려고 하였고 갑자기 나는 무슨생각이 들었는지
"불끄지말고 그냥 이야기나해~~ 그거 안해도 되니까~~"
내가 안해도된다는말을하자 그녀는 내옆에 바싹 기대어앉으며
"정말 안해도 돼? 오빠 정말이지? 나중에 딴말하기 없기다~~"
방글방글 웃는 그모습을보면서 난 그녀와 섹스를해야한다는 생각은 사라져버린다.
"너 조금만 있으면 나가야지? "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내목에 착 감기는것이었다.
"좋아~~ 그럼 내가 섹스를하는대신 너 몸을한번 보고싶은데 괜찮겠니?"
그녀는 잠시 눈을 깜빡이더니 또다시 생글생글거리며
"알았어~~그렇게할께~~ 그런데 옷은 다 안 벗을래~~"
나는 처음부터 그녀의 옷을 벗기고싶은 마음은 없었기에
"그럼 그냥 누워봐~~ 내가 니 가슴하고 아래만 볼테니까~~"
그녀는 내가 이야기하는대로 누웠고 나는 누워있는 그녀의 티셔츠를 들어 젖가슴을 한번보고
그 다음엔 추리닝바지를 조금내려 아랫도리를 그냥 훑어보기만하고는
"됐다~~ 이제 이야기만 조금하고 그냥 가~~~"
그녀는 좋아라하면서 또다시 내목에 감기었고 나역시그녀를 포근히 안아주며
"너 지금것은 이미줬으니 다시 긴밤한다면 만5천원 더주면되지?"
내가 이렇게 말하자 그녀는 금방 환한얼굴이되며
"정말? 오빠가 그렇게 해줄꺼야? 야~오빠~~ 정말이지?"
내가 그렇게해도 되겠냐고 했을뿐이었는데 그녀는 아이처럼 너무좋아해서 하는수없이
"그럼 이따가 긴밤자게되면 너하고 섹스할꺼다...알았지?"
"그러 엄~~ 당연하지 오빠가 뭐 재벌도아닌데.....그리고 나도 염치가있지 "
너무나 좋아했고 나는 그녀에게
"그럼 지금나가서 니가 숏타임 뛸곳있으면 뛰고 와~~ 내가 기다리고 있을께~"
난 그때 그녀가 좋아하며나가는 뒷모습을보니 이상하리만큼 가슴이 울렁거렸는데
그녀는 나간지 채 5분도 되지않아 내방으로 들어오는것이었다.
"왜 숏타임 한두번 뛰고오지~~ 그래야 돈을 많이벌잖아~~"
그녀는 입을한번 삐죽거리더니
"치잇!! 까짓꺼 좀 덜벌면 되지뭐~~ 오늘 오빠말고는 안할꺼다~~"
또다시 목에매달리면서 생글생글거리며 웃는 그녀를보고있자니
왠일인지 내마음은 울적해지며 화도나기 시작했다.
"넌 집이 어디야?"
내가 그렇게묻자 그녀는 갑자끼 까르르웃으며
"오빠, 완전히 초보구나 헤헤~ 사실은 나도 온지 얼마되지않지만 손님이 그런걸물어보면
그건 틀림없이 초보래~~후후~ 그리고 그런건물어도 제대로안가르쳐 주는거래~~"
나는 초보라는소리에 움찔했지만 창녀촌에 단골이라는 소리보다가는
초보라는 소리를듣는게 오히려 듣기좋았기에 그냥 웃으며
"그래 안물을께~~ 하긴 묻는다고 제대로 가르쳐주겠냐? 이런데서~~~"
그녀는 내목을감쌌던 팔에 힘을주더니 내입에다가 가볍게 키스아닌 뽀뽀를해주며
"근데~~ 오늘은 오빠에게 내 이야기 해줄래~~ 오빠가 들어준다면~~"
나는 거짓이든 진실이던간에 이녀와 무슨 이야기든 하고싶었기에
"난 당연히 듣고싶지 그리고 사실난 니가 왠지모르게 마음이 끌리기도하구~~"
내가 그렇게말하자 그녀는 또다시 생글생글 웃으며
"오빠~~ 어차피 오늘 오빠랑 같이 잘꺼니까 벗고눕자~~~ 오빠도 옷벗어~~"
하면서 일어나 옷을 다 벗고는 내옆에 눕는것이었다.
"오빠~~ 원래는 우리몸에 손을 못대게하는데 오늘은 오빠 맘대로해~
그리고~ 오늘은 오빠가 하라는대로 다해줄께~~ 이건 정말 내가 큰 인심쓰는거야~~"
나는 그녀의젖가슴에 손을대어보았다
비록 창녀지만 전혀 창녀같은 생각이 들지않았고 손안에들어온 젖가슴은
옛날 어릴때 만져보던 엄마의 포근한 젖가슴처럼 그렇게 부드러울수가 없었으며
팔베개를하고 내옆에 누워있는 그녀의몸은 비단결이라는 느낌만들었다.
"참!!! 오빠 ~~ 아까 우리집 물었지?
으음~~ 우리집은 충청도 음성이구~~
식구는 아버지,어머니 그리고 하나있던 언니는 시집을갔고~~ 남동생은 중학교에다녀~~"
말하는것이나 가정을봐서는 도저히 이런곳에 있을 여자같지않다는 생각이들자
난또 궁금한것이 있었지만 그건 그녀에게 또다른 아픔이있을것같아서
더이상 묻지않고 생긋이 미소짓고있는 그녀의얼굴을 쓰다듬어주었다.
"오빠!!! 또 궁금한것 있지? 근데 왜 안물어봐? "
철이없어서 이렇게 이야기하는지, 아니면 그녀가 거짓말을꾸며서 하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그렇게 말해주는 그녀가 너무나 사랑스러웠고
한편으로는 무엇인가모르게 가슴이 아려옴을 느끼고있는데
그때 그녀가 내몸을 꽉 껴안으며
"내가 왜 이런곳에 오게됐는지는 안물어봐? 그것도 궁금하잖아~~?"
나는 내가 물어봐야할것을 되물어오는것에 조금은 의아해하는데 그녀는
"오늘 오빠를 첨 봤을때 나도 이상하게 마음이 끌렸었어~~
근데 오빠가 섹스를 하지않는다고 하니
왜 그렇게 좋았던지 몰라~~ 그런손님은 첨이거든~~
그래서 오빠에게 전부 이야기해주고 싶었어~"
나는 손을아래로내려 그녀의보지를 문지르자 그녀는 다리를 살짜기벌려주며 내손이 편하도록 해주었다.
그녀의보지는 흥분이되지않아서 그런지모르지만 약간 촉촉할뿐 거의 보송보송한 편이었다.
"오빠~~ 내가 이런곳에 온 이유는~~"
나는 궁금하고 듣고싶었지만
"그 이야기는 하지마~~ 너의 가슴아픈 이야기잖아~~ 난 니마음이 아픈게 싫어~"
"아니야~~ 난 오빠에게 내 이야길 하고싶은데~~ 해두되지? 들어줄꺼지?~~"
난 그녀의 보지에서 손을빼 그녀를 꼭 껴안아주면서
"응~~ 사실은 나도 그 이야기가 무척 듣고싶었어~~해줄수있겠어?"
나의 사랑스런 창녀의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단돈 만5천원 때문에 별볼일없는 나에게 하룻밤동안 몸을팔린 그녀의 가슴아픈 이야기는
세월이지난 지금까지도 잊혀지지않게 내가슴을 저미게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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