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영/번] 그들 스스로 납득하기 (3/12) (mc, md, mf, 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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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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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ED THEMSELVES INTO IT
by Downing Street

카테고리 : 마인트콘트롤 , 남성 대 여성 , 여성 대 여성 , 페티쉬 , 남성 지배적, 오럴, 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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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12


결국 펠라치오는 마틴의 일상생활이 되고 말았다.
물론 그녀의 커피 심부름도 계속 되었다.
보통 그녀는 그 둘을 같이 했다.
그러면서도 매번 이 일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직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그의 성기를 문 채 날카로운 눈빛으로 그를 올려다보곤 했다.
그러나 열정적으로 마티의 페니스를 빨아대는 그녀를 보고 있자면 전혀 설득력 없는
설명이었다.
일을 끝마친 후의 그녀의 눈은 촉촉하게 젖어 있었고 얼굴은 빨갛게 달아올라 섹시하기
그지없었다.
심지어 나갈 때는 마치 다리가 풀린 듯 흐느적거리며 걸어가곤 했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그녀에게 좀더 적극적인 저항을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마틴은
자책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매번 그는 그것이 전적으로 그녀의 아이디어이고 그녀의 새로운 근무복장과
같이 단순한 변화일 뿐이라고 되새겨야만 했다.
만약 프리실라가 그의 다리 사이에서 15분 정도의 시간을 보냄으로서 심적으로 좀더
편안한 직장생활을 누릴 수 있다면 그가 거부해야할 이유가 있는가?
덕분에 시간이 갈수록 그는 좀더 편안한 모닝커피를 즐길 수 있었다.

종종 15분의 시간도 아까울 때에는 그녀가 그의 성기를 빠는 동안 그는 E-메일을
체크하곤 했다.
그 날도 한 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메일을 체크하던 도중 예사롭게 넘길
수 없는 메일이 눈에 띠었다.
메일 제목은 「인터뷰 요청」으로 신문기자인 캘러니아 스콧애게서 온 것이었다.
그는 메일을 열었다.
그의 다리 사이에서는 프리실라의 머리가 천천히 리듬을 타듯이 위아래로 움직이며
그에게 쾌감을 실어주고 있었으나 아직 압도될 정도는 아니었다.
메시지는 다음과 같았다.

「 Hi 마틴. 최근 저는 편집장과 상의 후 '새로운 시청, 새로운 의회'라는 컨셉으로
특별 시리즈를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그 대상으로 시장과 몇 몇 의원을
정해놓았지만 곧 이 도시에서 가장 정열적인 어떤 의원을 빼놓는다면 기사가 제대로
되기 힘들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에게 약간의 시간을
할애해주실 수 있을런지요. 허락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되도록 빠른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감시간이나 편집장에 요구에 치어 죽을지도
모르니까요~ -CS 」

마틴은 잠시 생각하다 입을 열었다.

「 프리실라. 당신도 이 것을 봐야 할 것 같은데요. 」

「 으음-므으으.. 」
프리실라는 하고 있는 동작을 멈추지도 않고 흥얼거리며 대답했다.
그리고 곧 잠잠해졌다.
마틴은 마지못해 그녀의 입에서 자신의 자지를 강제로 빼내야만 했다.

「 NO!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 그녀는 목을 길게 앞으로 빼며 우는 소리를 하였다.
그녀의 뺨은 불게 물들어 있었다.

「 흠흠. 저도 압니다. 프리실라. 에.. 하지만 제발요. 잠깐만 시간을 달라고요. 이게
더 중요한 일이에요. 」
그녀에게나 그에게나 상당히 힘든 일이었지만 어쨌든 그녀의 관심을 모니터로 돌릴
수 있었다.
모니터를 읽기 시작한 그녀는 순식간에 냉정을 되찾았다.
차가운 얼굴로 메시지를 읽으면서도 한 손으로는 그의 성기를 쓰다듬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언밸런스하면서도 굉장히 자극적이었다.
마틴은 순간 메시지 따위는 무시해버리자고 말할 뻔했다.

「 흠흠... 어떤가요? 그녀에게 인터뷰를 허락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녀는 상당히
날카로운 기자인데요. 그녀와의 인터뷰가 오히려 역효과를--- 오 맙소사.. 자,잠깐만요.. 」
그녀는 그 잠깐의 시간이 아까운지 아니면 좀더 안정적인 자세로 읽고 싶은지 그의
무릎 위에 정확히 말하자면 그의 성기를 깔고 앉았다.
그리고 천천히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모니터를 뚫어져라 보던 그녀가 고개를 돌렸다.

「 승낙하는 것이 좋겠어요. 이 인터뷰는 맥그라스 공원에 대한 당신의 입장을 좀더
확고하게 할 수 있는 좋은 찬스에요. 그녀의 기사가 날카롭고 가차 없기는 하지만
그만큼의 신뢰도 받고 있으니까요. 아마 수 십번 연설하는 것보다 더 좋은 효과를
불러올 수도 있어요. 」
그녀는 퍼블릭 릴레이션(공적업무)와 퍼빅 펠레이션(치골 펠라치오)을 동시에 하는데
아무런 무리가 없는 듯 했다.

「 아하 아.. 조,좋아요. 그러면. 」
마틴은 흔들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 방문일은 화요일로 해달라고 제가 답장을 쓰죠. 」
그녀는 돌리던 허리를 멈추고 몸을 일으키며 말했다.

곧 그녀의 입술은 더욱 더 열심히 그의 자지를 왕복했고 빨아들이는 압력은 더욱 더
강력해진 듯 했다.
그녀의 혀는 마치 마술과 같이 움직여댔다.
마치 그의 자지 전체를 동시에 핥아대는 듯 했다.
마틴은 마침내 항복의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허리를 뒤로 더 젖혔다.
프리실라의 혀가 그를 더욱더 냉혹하게 클라이막스로 몰아치자 그는 그대로 눈을
감아버렸다.
인터뷰에 대해서는 나중에 걱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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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을 내주셔서 고마워요. 마틴. 아니 의원님이라 호칭해야 하나요? 」
마틴의 맞은편에 앉아 있는 그녀 - 캘러니아 스콧이 한 말이었다.

「 아뇨. 제발 봐줘요. 캘리. 」

「 훗. 요즘 의회일로 상당히 바쁘시다고 하던데 정말인가 봐요. 」

그녀는 핸드백에서 작은 녹음기를 꺼내 커피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다.
캘러니아는 진한 갈색머리와 맑은 눈빛을 가진 정열적인 여인이었다.
그녀는 오늘 상당히 멋지게 차려 입었는데 특히 목까지 올라오는 스웨터와 갈색
스웨이드 바지, 검은색 발목 부츠가 눈에 띠었다.

「 당신을 위해서라면 항상 시간을 비워두고 있지요. 캘리. 」
마틴은 답했다.
그는 그녀 맞은편에 앉아있었다.
「 제가 오늘 제 1면을 장식할지도 모를 일 아닙니까. 」

그녀는 어깨를 으쓱거렸다.
「 좋아요. 우선은 기분이 어떠시죠? 새 의원이 된 느낌말이에요. 전임자 사후스캔들
때문에 누구도 당신이 당선되리라고는 예상치 못했죠. 」

질문은 매우 자연스러우면서도 교묘했지만 마틴도 이제는 쉬운 사람은 아니었다.

「 모든 후보자들은 자신이 선거에서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는 살짝 피했다.
「 그렇지 않으면 애초에 이 길에 들어서질 않았겠죠. 」

「 맞아요. 하지만 선거를 얼마 남기지 않았을 때 히긴스 의원은 부패와 부정행위로
상당한 공격을 받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때 당신은 그의 참모였죠. 그런데도 사람들이
당신을 거부할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나요? 」

「 선거는 미래를 위한 것입니다. 결코 과거가 아니죠. 클레멘트 히긴스는 떠나갔고
그는 더 이상 비난받을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강물이 흘러간 이상 우리들은 과거의
일보다는 우리의 앞에 산재해 있는 여러 다양한 문제들에 관심을 가질 때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는 계속되었고 밀고 당기는 펜싱경기는 상당히 치열했다.
마틴은 화재를 그의 공원보호 계획 쪽으로 돌리려고 애썼다.
하지만 캘러니아의 공격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
그녀는 마틴이 의회석에 앉게된 원인에 대해 관심있어했다.
단순히 타성에 젖은 유권자들이 예전부터 적던 번호를 그대로 적어서 그런 것인가?
아니면 마틴이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는 것인가?
그리고 병아리 의원인 그의 첫 제안이 의회에서 어떻게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인가?
물론 마틴도 이 정도의 질문은 예상하고 있었다.
그는 히긴스의 이중 거래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것은 정말로 사실이었다.
그는 간신히 자신이 히긴스의 숨겨진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그녀에게 말했다.
사실 아주 모르지는 않았다.
그리고 자신의 빠른 성공에 대해서는 단순히 뭔가 새로운 것을 바라는 대중들의
뜻에 편승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녀는 싱긋 웃을 뿐이었다.
게다가 이 매력적인 리포터는 자신의 능력을 이용하는데 매우 능숙했다.
마틴도 교묘하게 드러나는 그녀의 다리나 가슴을 쳐다보다가 실수한 적도 있었다.
긴장한 그는 주머니 안의 돌을 문질러댔다.
대화의 주제는 마침내 맥그라스 공원에까지 이르렀다.

「 무엇이 당신을 당신의 전임자와는 전혀 다른 노선을 추구하게 만든 거죠? 」
캘러니아가 물었다.

마틴은 분명 그 토론을 기억했다.
그는 그 때를 ‘베이브의 밤’ 라고 이름 지었다.
그 공개 합동토론은 지방 라디오의 후원을 받는 작은 공개홀에서 이루어졌다.
사실 도시의 선거들은 스포츠 경기같이 대중의 흥미를 이끌어내는 경향이 있다.
게다가 홀을 절반정도 채우고 있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히긴스의 무분별한 정책에
대해 불평을 늘어놓기 위해 온 것이었다.
당연히 토론은 쉽지 않았다.
마틴은 히긴스의 유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그와 자신을 떨어뜨려 놓으려고 노력했다.
마틴과 프리실라는 주요 논쟁들에 대해 시종일관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했다.
그들은 선거에서 적어도 우아하게 질 수 있기를 원했다.
그러다가 마침내 질문자 들 중 한 명이 맥그라스 공원에 대해 물었다.
마틴은 얼굴을 구기고 있는 투표자들과 비어 있는 자리들을 둘러보았다.
그러면서 그의 노트를 떠올렸다.
분명 프리실라와의 리허설에서는 그 질문에 대해서는 불분명한 대답을 하며 명확한
의사를 피하기로 되어 있었다.
하지만 마틴은 진심으로 맥그라스 공원을 좋아했다.
그는 어렸을 때 그 곳에서 살다시피 했다.
그는 꽤 오랫동안 대답을 망설였다.
순간 마틴은 홀이 쥐 죽은 듯이 조용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모든 사람이 그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었다.
선거는 이미 절망적이었다.
아니 애초에 기대도 하지 않았었다.
이 이상 그가 잃을 것이 있는가?
그가 집에 돌아가서 봐야할 것은 구인광고였다.
그는 손에 쥐고 있던 노트를 내려놓았다.

「 여러분. 맥그라스 공원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

그리고 그는 그렇게 했다.
그는 공원 내외의 영구적인 건축금지 명령과 철거명령을 비록해서 머리 속에서만
꿈꿔오던 여러 계획들에 대해 늘어놓기 시작했다.
이번 선거운동에서 처음으로 그는 강한 열정을 담아 이야기했다.
그의 머리 속에서 노트는 어디론가 사라진지 오래였다.
한 쪽에서 프리실라가 당황해서 뭐라 손짓하는 것이 보였으나 그는 가볍게 무시했다.
그는 전혀 상관하지 않았고 오히려 신이 날 정도였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답변에 잠깐 당황했던 마틴의 상대 후보자는 곧 능수능란하게
그의 의견에 반박하기 시작했다.
격렬한 토론이 이어졌고 결코 마틴이 이겼다고는 말할 수 없었다.
대신에 그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을 얻게 되었다.
하지만 마틴의 기억에서 그 토론은 2차적인 것이었다.
다른 하나의 사건이 마티의 기억을 완전히 덮어버리고 있었다.
스테이지 맞은편에서 뭐라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눈부신 여성을 보게 된 것이다.
그녀의 머리는 황금빛이었다.
그녀의 눈빛은 지중해색 있었다.
그녀의 몸에는 생기가 넘쳐흐르고 있었다.
그녀는 민소매의 몸에 짝 달라붙는 원피스와 빛나는 흰색 플랫폼슈즈(나무,코르크제의
바닥이 두꺼운 여자 구두)를 신고 있었다.
고급 여성 잡지의 표지를 10년 정도는 장식하고 남을 여성이었다.
그녀가 매번 다리를 바꿔 꼴 때마다 마틴은 하던 말을 잊어버리곤 했다.
그녀는 적어도 50년 이상 나이차이가 나 보이면지만 대신 상당히 기품있어 보이는
노인의 손을 잡은 채 흥미롭다는 눈빛으로 토론을 보고 있었다.


「 마틴.... 마틴? 」 캘러니아가 말했다.

「 ...... 아? 오! 미안해요. 캘리. 제가... 에... 잠깐 딴 생각을 했군요. 흠흠, 사실
당신이 공원에 대해 물어봐 주신 것에 대해 제가 얼마나 기뻐하고 있는지 모를 겁니다.
그것은 제가 선거 운동의 핵심주제였죠. 하지만 저는 아직도 시내공원들이 도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공원들은 도시에 활기와 생명을 불어넣죠.
그리고 공원이 모든 사람을 위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반드시 알아야합니다.
단지 돈 많은 몇몇- 」

그 때 작은 노크소리가 그를 중단시켰다. 그는 시계를 흘끔 보았다.

「 오. 아마 프리실라가 차를 가져온 걸 겁니다. 」

「 프리실라가 당신에게 직접 차를 가져다준다고요? 」

「 에-- 아 그래요. 그녀를 막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죠.......흠흠... 들어오세요! 」

문이 열리며 프리실라가 은쟁반 위에 차 세트를 얹어 가지고 들어왔다.

「 이것이 약간의 기분전환을 해줄 것 같아서요. 」
그녀는 웃으며 말했다.

「 고마워요.......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면 됩니다. 」
그는 캘러니아를 초조하게 바라보았다.

그는 프리실라의 품행이나 에-- 혹은 그녀의 옷차림을 보고 그녀가 어떻게 생각할지
알 수 없었다.
오늘의 사무실 매니져는 그녀의 레이스 브레지어의 아웃라인이 보일 정도로 얇은
남색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는데 갈라진 계곡을 여실히 보여줄 만큼 늘어져 있는
목선이 포인트였다.
그녀는 마틴과 캘러니아 사이에 티 세트를 늘어놓았다.
그녀의 매끈매끈한 미니스커트는 그녀의 엉덩이를 바싹 조여주고 있었다.

「 고마워요. 」
마틴은 다시 말했다.
「 예. 됐습니다. 나머지는 우리가 할테니-- 」

하지만 이미 플리실라는 커피 주전자를 기울이고 있었다.
그녀는 각각의 컵을 신중하게 채워나갔고 마틴은 그녀의 몸이 캘러니아보다 좀더 자신
쪽으로 틀어져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덕분에 그녀의 가슴계곡을 바라보는 데 아무런 지장도 없었다.
그녀는 티포트를 내려놓고 마틴에게 잔을 건네주었다.
그리고 다른 잔은 캘러니아의 앞에 내.려.놓았다.

「 다 됐습니다. 」
그녀는 몸을 꼿꼿이 세우고 말했다.
「 또 필요하신 것은 없습니까? ... 오늘은? 」

마틴은 목소리에 평정을 유지하려고 애썼다.
「 예. 없습니다. 프리실라. 만약 필요하면 다시 부르도록 하죠. 」

그녀는 미소를 지었다.
「 좋아요. 간만이네요. 그냥 나가는 것은. 」

그 말과 함께 그녀는 미끄러지듯 방을 빠져나갔다.
사실 그렇게 발을 끌며 걷는 것이 지금 그녀가 걸을 수 있는 유일한 보행법이었다.
지난 몇 주 동안 그녀의 하이힐은 그녀의 스커트 단만큼 빠르게 높아지고 있었다.
그제서야 캘러니아는 자신의 잔을 인식하고 한 모금 마셨다.

「 그녀는 변했어요. 」
그녀는 평온하게 말했다.

「 누구 말입니까? 프리실라? 」
마틴은 놀라 바보처럼 대답했다.

「 예. 차 서빙을 하는 그녀라니... 얼마 전까지는 상상도 못할 일이에요. 」

「 에... 음... 그녀는 그냥 친절할 뿐입니다. 자자. 이제 다시 맥그라스 공원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

원하는 만큼 인터뷰를 한 캘러니아는 마틴에게 고맙다고 인사한 후 떠났다.
마틴은 열려진 문을 통해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녀가 그의 사무실에서 어떤 인상을 받았을 지에 대해 고민했다.
그녀는 매우 예리한 관찰력을 지녔고 뭔가를 찾아내는데 매우 뛰어났다.
이전의 그 차갑고 똑똑했던 프리실라가 섹시하면서도 순종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할 것인가?
게다가 그녀는 안젤라와 서머의 복장에 대해서도 눈치 챘을 것이다.
오늘 그녀들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CropTops과 초미니 팬츠를 입고
왔다.
다른 날과 달리 안젤라가 브래지어를 차고 온 것을 다행이라고 여겨야 하나?
그리고 유순하고 단정하기만 했던 존의 유방은 꽉 조이는 코르셋 때문에 금방이라도
옷을 찢고 튀어나올 것만 같지 않은가?
그 한가운데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프리실라와 캘러니아를 보며 고민하는 마틴의
옆에서 전화벨이 울렸다.
전화기에 손을 뻗으며 마틴은 주머니 속의 돌을 어루어 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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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몇 일간 마틴은 인터뷰에 대해 걱정하지 않았다.
아니 걱정할 시간이 없었다.
맥그라스 공원 주위의 공사를 중지시키기 위해 그는 계속해서 분주하게 뛰어다녀야만
했다.
사무실 스탭들은 여전히 그를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프리실라가 특히 더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여느 때와 같이 그녀가 사무실 안으로 들어섰다.
그리고 늘 하는 것처럼 커피를 내려놓았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다른 날과 달리 불평을 늘어놓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드디어 당신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알아냈어요. 」
그녀의 시작이었다.
마틴은 속으로 한 숨을 내쉬며 커피 한 모금을 들이켰다. 「

「 음.... 뭐라고요? 「

「 제 말은 당신이 무엇을 꾀하고 있는지 제가 알아차렸다는 것이고 저는 절대
호락호락하게 넘어가지 않을 거라는 이야기죠. 당신은 저를 가지기 위해 여러
수단을 써왔죠. 절 성적으로 흥분시켜서 말이에요. 그 결과 제가 이렇게 된 거에요.
안 그래요? 하지만 이제 끝이에요. 당신 속셈은 저에게 완전히 드러났어요. 」

「 휴.... 좋아요. 좋아. 에.. 그런데 정확히 뭘 말하는 거죠? 」

「 모르는 채 하지 말아요. 마틴. 저는 당신에 대해 계속해서 생각해왔어요. 그래요.
잠깐 동안 당신은 절 속일 수 있었죠. 인정해요. 처음 만났았을 때 저는 당신을
전형적인 촌닭으로만 생각했죠. 그래서 그런 경솔한 판단의 대가를 치러야만 했죠.
당신은 힘을 손에 쥐게 되었고 저는 사무실의 다른 여자들의 위한 견본이 돼버렸어요.
하지만 전 당신이 그 이후에도 조금씩 판돈을 올려가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죠. 제
치마는 계속해서 짧아져갔고 제 하이힐은 계속 높아져만 갔죠. 심지에 제가 완전히
익숙해질 때 까지요. 그것이 바로 당신이 의도하던 것 아닌가요? 당신은 제가 스스로
이런 모습과 행동에 만족감을 느끼게 하며 저를 가지고 놀았던 거에요! 」

그녀는 다시 마틴의 주위를 돌기 시작했다.
그녀의 스텝에 따라 우아하게 미끄러지는 진홍색 플랫폼슈즈가 마틴의 눈길을 끌었다.
마틴은 조심스럽게 그녀를 바라보았다.

「 저는 당신에 좀더 주의해야 했어요. 저는 당신이 얼마나 영리한지 간과했던 거에요.
‘헤이~ 프리실라. 당신 정말 멋져 보이는데? 보는 내가 아찔하다고. 아름다워지는
것에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어때?’ 하!~~ 그렇게 해서 실제로 저는 그런
것에 매혹되어버렸죠! 당신은 제게 강제로 명령을 내지 않고도 제가 스스로 그렇게
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었어요! 결국 당신을 즐겁게 하기 위한 섹시한
사무용 복장으로만 제 몸을 둘러싸게 되었죠. 물론 그 때에는 이미 이런 생각의
근원이 당신이라는 것을 저는 까맣게 잊고 있었죠. 오 맙소사! 당신은 정말 비열하고
교활한 여우에요! 」

마틴의 주위를 빙빙 돌던 그녀는 그의 앞에서 딱 멈춰서 엉덩이 위에 손을 올려놓고
그를 내려다보았다.
그녀는 커다란 목제 허리띠와 잘 어울리는 진홍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그녀의 흰색 스웨터는 타이트하게 조여 그녀의 가슴곡선을 멋지게 연출하고 있었고
그 아래로는 반투명한 스타킹이 희미한 빛을 발하고 있었다.
마틴은 그녀의 말에 반박하려고 했다.

「 프리실라, 전 절대 그런 말을 하지- 」

「 물론! 당신은 그런 말을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죠. 당신은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제
스스로 당신 사무실의 만족스러운 장식품이자 개인 펠라치오 담당을 자처하게
만들었어요. 정말 멋지군요! 하지만 그것이 당신의 최종 목표는 아니었죠. 아직 당신의
계획은 끝나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 」

「 계획이라뇨? 」

「 오, 그래요. 이제 저도 그것을 알고 있어요. 당신은 섹시하게 보이는 것을 저 스스로
익숙해지게 하려고 했죠. 당신은 제가 남들의 주목에 민감하게 만들려고 했어요.
당신은 절 망치려고 했어요! 제가 교회에 창녀같은 옷을 입고 가면서 흥분할 때까지요!
하지만 전 절대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 물론 한 두 번의 실수를 제외하면요! 」

그녀는 흥분한 듯 숨을 몰아쉬었다.

「 그러자 당신의 속임수는 더욱 박차를 가했죠! 당신은 저를 당신 책상 밑에서 그
굉장한 물건을 제 목구멍 안으로 쑤셔 넣게 했고 제 보지가 혼자서 찬가를 부르게
만들었어요. 그것도 한 두 번이 아니었어요! 오~ 그 감미로운 느낌이란! 그렇게
당신은 저를 몰아 붙였죠! 매일! 제가 그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할 때까지! 그리고
그것을 기대하기 시작할 때까지! 끝내 그것이 절실히 필요할 때까지! 마치 당신이
매일 아침 커피가 필요하듯 말이에요! 심지어 주말에는 월요일이 오길 기대하며
펠라치오 연습을 하게 될 때까지요!! 그래서 섹스숍에서 산 딜도를 목안에 넣고
연습을--- 흠........ 그렇다고 제가 연습을 했다는 소리는 절대~절대 아니에요.」

그녀는 숨을 고르기 위해 잠시 말을 멈추었다.
그녀의 가슴은 스웨터에서 튀어나오기를 열망하듯 거칠게 움직였다.

「 그것이 바로 당신의 계획이에요. 당신은 저를 과잉성욕 환자로 만들려고 한
거에요. 당신은 제가 항상 밤이나 낮이나 섹스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죠. 당신은 제가 제 보지와 같을 거라고 생각한 거에요. 그렇게 되면 당신은
아주 쉽게 저를 침대로 데려 갈 수 있을 거라고 추측한거죠. 왜냐하면 제가 잔뜩
흥분하고 예민해진데다가 섹스하기를 원하고 게다가 셀 수 없이 당신 자지를
빨아댔기 때문에 매일 아침저녁으로 두 번씩 샤워실에서 사용하는 제 손가락
대신 어떤 뜨겁고 근사하고 단단한 물건을 사용하더라도 별 차이를 못 느낄
거라고 생각한 거죠. 」

그리고 그녀는 눈을 빛내며 의기양양하게 말을 했다.
「 하지만 아니에요. 전 절대 그렇게 하지 않을 거에요! 당신 계획대로 움직일 일은
절대 없을 거에요! 전 이미 당신 속을 다 알고 있으니까요! 이번에는 제가 당신
머리 위에 서있는 거죠! 당신은 이제부터 당신 바지 안의 그 근사하고 멋진 물건을
그대로 내버려 둘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당신에게 이용만 당하는 저는 이제
없으니까요. 」

그녀는 마틴의 얼굴 가까이 붙어 말했다.
「 잘 알겠어요? 」

「 무,물론요. 」
마틴은 숨을 몰아쉬었다.

「 좋아요. 」
프리실라는 턱을 높게 치켜들고 방을 걸어서 혹은 춤을 추며 나갔다.
마틴은 그녀가 신난 듯 성큼성큼 걷는 덕분에 그녀의 뒷모습에서 미니스커트가
평소보다 높게 치켜 올라간 것을 발견했다.
오늘 그녀의 스타킹 끝 부분은 연갈색 나비매듭으로 그녀의 하얀 허벅지를 가로지르고
있었다.
문이 쾅 닫긴 후에도 마틴은 멍하니 문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돌을 만지작거렸다.
그는 바지의 뻑뻑함 때문에 상당히 거추장스러웠다.
반성해야할 만한 일이지만 프리실라의 이야기는 오히려 그를 잔뜩 흥분시켜 버렸다.
그녀가 매일 두 번씩이나 자위하는 줄을 몰랐다.
그 때 갑자기 문이 열렸다.
고개를 든 마틴의 눈에 얼굴이 빨개진 프리실라가 들어왔다.
그녀는 문을 닫고 비틀거리며 방안으로 들어섰다.

「 오오오오오-- 당신 또 절 속였군요! 」
그녀는 훌쩍거리며 말했다.
마틴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또 무슨?

「 매번 제가 이제 당신 위에 서있다고 생각할 때면 당신은 또 다른 함정을 파논
후였어요! 당신에 대해 좀더 잘 알고 있어야 했어요! 방금 전에 제가 한 행동은 분명
당신이 기대하고 있던 그대로였에요. 안 그래요? 당신은 제가 그렇게 이야기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어요. 그러면 당신은 좀더 교활하고 은밀한 방법으로 제
독립성을 뭉개려고 한 거죠. 당신은 제가 이겼다고 착각에 빠지게 한 후 몇 일 동안
아무런 희롱도 없는 지루한 날을 보내면서 제가 뭘 놓쳤는지 은근하게 상기시키겠죠.
아마 매일 조금씩 힌트를 주면서요. 당신은 그렇게 저를 애태우고 흥분시키고
욕구불만에 빠지게 만들겠죠. 마팀내 제가 당신에게 섹스해달라고 애원할 때까지요!
그것이 최종 적인 목표인 거에요! 안 그래요? 」

기가막힌 마틴은 여전히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는 뭍 위에 올라온 물고기처럼 버금거리며 앉아 있었다.
롱 다리의 사무실 매니저는 그의 거대한 책상 주위를 돌아 그에게 다가왔다.

「 하지만 제가 알아차린 이상 당신에게 그럴 기회는 없어요. 절대요. 」
그녀는 몸을 돌리며 매우 거만하게 말을 했다.
그녀의 엉덩이가 마틴의 눈앞에 있었다.
그녀는 천천히 무릎을 굽히며 그의 무릎위에 엉덩이를 떨어뜨렸다.

「 당신은 절대 제가 해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을 볼 수 없을 거에요. 왜냐하면....
당신은 지금 여기서 저랑 섹스를 할 거니까요. 아무런 이유 없이! 」

마틴은 그녀의 이상한 논리에 반박하기 어려웠다.
특히 그의 무릎 위에 아름다운 여자가 앉아서 그에게 몸을 부비며 강렬한 키스를 할
때는 특히 그랬다.
그녀의 혀와 입술이 마틴의 입에서 놀고 있을 때 그녀는 그의 머리를 두 손으로
부드럽게 끌어안았다.
마틴의 성기가 더욱더 강하게 일어서며 그녀를 찔렀다.
그는 분명히 그녀도 느낄 수 있으리라 확신했다.
그는 뭔가 말하려 했지만 프리실라는 좀더 뜨거운 키스로 그의 항의를 가볍게
눌러버렸다.
또한 그녀는 그의 손을 붙잡고 부드럽게 아래로 이끌었고 그의 손은 그녀의
스타킹으로 감싸진 매끈한 다리 위로 떨어졌다.
바로 프리실라의 하이힐과 치마 단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을 때 그가
극찬해왔던 바로 그 다리였다.
그의 손은 잠시 머무르기로 결정하고 그 것을 뇌에 통보했다.

「 이 사기꾼. 」
프리실라가 키스하는 도중 간간히 속삭였다.

「 나를... 흥분시켜서 으으음므므으으으으.... 그래서, 그래서 나와.... 섹스하려는...
오 맙소사. 바로 여기 사무실 안에서..... 」
그녀의 손이 그의 넥타이로 움직였다.
그는 그녀의 그의 재킷을 벗길 수 있도록 잠깐 동안 그녀의 허벅지에서 손을 떼었다.
그녀가 밀착 스웨터를 벗는 것을 도와주어야만 했다.
그리곤 이번에는 그녀의 짧은 미니스커트 안으로 파고들었다.
그녀의 허벅지가 그의 손을 뜨겁게 조여왔다.
그녀의 머리카락이 부드럽게 늘어지며 그는 스웨터 밑에서 브래지어와 비슷한 모양의
업 리프팅 하프 컵(가슴을 받쳐주는 하프 브래지어)을 발견하였다.
그것은 그녀의 가슴을 자유롭게 하려는 그의 의지에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다.
마침내 완벽한 구형의 단단한 살덩어리가 튀어나와 그의 눈앞에서 출렁거리자 그의
마지막 자제력이 날아가 버렸다.
그는 거친 숨소리와 함께 밑으로 뛰어내려 빨고 핥고 조금씩 물어뜯었다.
프리실라의 입에서 날카로운 비명이 튀어나왔다.
핑크빛으로 물든 그녀의 가슴은 매우 탄력있어 씹는 맛이 났다.
곧 그녀의 가슴은 그의 이빨자국으로 가득차버렸지만 그녀는 그의 얼굴을 더욱더
강하게 끌어안을 뿐이었다.
사무실 매니져가 뒤로 넘어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녀의 다리가 공중으로 높게 치솟아 올랐다.
3인치 하이힐의 플랫폼 슈즈가 마루 위로 떨어져 굴렀다.

「 잠깐요. 안돼요. 여기서는.... 적어도 적어도 오! 소,소파위에서~~」
프리실라는 외쳤으나 그 대답은 다시 한번 그녀의 빨간 미니스커트 밑으로 사라지는
손이었다.

「 제발, 안돼요.... 오 맙소사. 그래 거기에요! 아!~ 하,하지만 제발 마루 위에~~써는!! 」

한 쌍의 남녀가 서로에게 격렬하게 키스하고 빨고 핥고 더듬으며 카페트 위를 굴렀다.
프리실라의 반들반들한 스커트가 위로 말려 올라가며 그녀의 다리가 넓게 벌려졌다.
그녀의 팬티는 브래지어만큼 빈약했다.
그것들은 그녀의 가터벨트와 잘 어울렸다.

「 좋아요. 마,맘대로 하세요. 단... 어서.... 빨리요... 」

마틴이 바지를 풀기 위해 잠시 동작을 멈췄을 때 그녀는 헐떡거리며 말했다.
그의 눈앞에는 항상 냉정했던 그녀-프리실라가 얇은 팬티와 가터 벨트와 하이힐 한쪽
그리고 허리에서 말려진 스커트만을 걸치고 다리를 넓게 벌린 채 늘어져 있었다.
그녀의 얇은 팬티는 이미 흠뻑 젖어서 제 구실을 못하고 있었고 거칠게 위아래로
오르내리고 있는 그녀의 가슴은 그의 침, 그녀의 땀 그리고 이빨자국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 당신을 원해요. 나의 사기꾼, 나의 조종자 아~ 제발요! 」

속옷이 그의 바지를 따라 떨어지자마자 마틴은 지금까지의 애무로 잔뜩 달아올라있는
그녀의 몸 위로 올라탔다.

「 잠깐만요.. 제가, 제가 돕게 해줘요. 」

프리실라는 그를 달래며 그의 성기를 양손으로 부드럽게 붙잡고 그를 천천히 인도하였다.
그녀의 얇은 팬티가 옆으로 빗겨지며 그는 핑크빛으로 뜨겁게 젖어있는 그녀의 몸 안으로
초대되었다.
헉! 소리와 함께 그는 허리를 아래로 내렸고 프리실라는 몸을 활처럼 구부리며 숨넘어갈
듯 헐떡거렸다.

「 제 직업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
마틴이 그녀 안으로 깊숙이 가라앉을 때 그녀는 헐떡거리며 말을 뱉었다.

그렇게 두 명의 남녀는 카페트 위에서 열정적으로 사랑을 나누기 시작했다.
프리실라는 들어올린 그녀의 다리로 마틴의 등을 감아서 그가 좀더 깊게 들어올 수
있도록 했다.
매번 그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어올려 마틴이 좀더 쉽게 그녀를 박을 수
있게도 하였다.
그러면서 그녀 자신의 뜻과는 달리 섹스를 강요받고 있다고 울부짖었지만 교성에
섞여 제대로 알아듣기 힘든 그녀의 한탄과 항의는 오히려 섹스하는 내내 마틴을
더욱더 흥분시킬 뿐이었다.
지난 1년 이상 이런저런 일로 금욕해 왔던 마틴은 마침내 터진 물고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그의 신경은 오직 한 곳에만 몰려 있었고 그곳에서 올라오는 뜨거움과 쾌감은 그의
뇌를 자극했다.
동시에 쩍! 쩍! 거리는 살소리가 날 정도로 강하게 부딪히는 반동으로 튀어 오르는
그녀의 가슴과 붉게 물들어 비명을 토해내는 그녀의 얼굴은 그의 눈과 뇌를 강렬하게
각인되고 있었다.
게다가 섹스를 강요받아 하고 있다고 계속해서 울부짖는 그녀의 태도 때문에 마틴은
마치 프리실라를 강간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것이 그를 더욱더 몰아쳤다.
꽤 오랫동안 사무실 안은 남녀의 비명과 신음소리로 가득 찼고 프리실라는 그녀의
말대로 강제로 당하는 탓인지 그가 그녀의 몸 안에 사정할 때까지 겨우 세 번의
절정밖에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그들은 결코 소파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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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 판.......
하지만 저는 하는 것보다 프리실라의 대사가 더 재밌군요.

그건 그렇고 점점 어려워지는 복장용어.
하지만 플랫폼 같이 처음 들어보는 용어보다는 쉬운 단어가 더 어렵습니다.
예) top : 윗도리...(ㅡㅡ) 모든 윗도리를 하나로 압축해 놓은 이 단어하나가 더 어렵군요.

지적사항이나 의견있으시면 리플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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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적이나 의견 아니더라도 리플은 바라고 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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