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마리의 마을...(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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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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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호회에 다른분이 올려주시던 소설인데...작가분과 종종 멜은 주고받으니까 꼭 완결지어달라고 부탁드릴게요..^^
참..서로 때리고맞는 sm플레이를 spanking이라고 한다고 말씀드렸죠?
많이 미약하나마 작은(?) 동호회를 하나 운영중이랍니다.....
혹시나 이런쪽에 관심이 있거나 가입하고싶은 분은..제게 멜보내주세요~^^
호기심이나 혹은 재미로 사람한번 때려보고자하시는분들은 죄송하지만 사양하구요...
남몰래 이런 성향을 갖고 있었거나 남들과 편하게 대화나눠보고자하시는분들은...초대해드릴게요..^^
소설 재밌게 보시구요..또 재미난거 있으면 올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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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주인님..... 지원입니다... 들어가겠습니다..."
"들어와!"
지원은 황급한 마음에...방안에 들어섰지만....
마리를 보자 어제의 공포가 떠올랐다....
"무슨일이야?"
"네... 저 다른게 아니라... 저......"
"말해봐..."
지원의 느낌 탓인지.. 어딘지 마리의 말투가 조금은 부드러워진것 같았다
"주인님... 제동생이 내일 이곳에 온답니다..."
"그런데? 무슨 문제라도 있나?"
"그게.... 저.....동생이있는동안만 휴가를 주십시요...제가 동생을 금방
돌려보내겠습니다..."
"휴가? 글쎄... 후가는 얼마면 되나?"
"하룻밤만 데리고 자고 다음날 보내겠습니다.....하루만 휴가를 주십시요
"알았어... 그렇게 하지...."
" 감사합니다.. 주인님...."
"매맞은데는 괜찮니?"
"네?"
지원은 마리의 입에서 나온 괜찮니라는 단어가 믿기지 않는듯....
되물음 했다....
"몸은 괜찮냐구?"
"예 괜찮습니다..."
"그래 말다했으면 나가봐.... "
"네..."
지원은 뚜벅뚜벅 자신의 방으로 향했다...
아침 식사가 있은후...
지원은 메이와 성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집안 상황을 체크했지만..
지원은 머리속엔 온통 지수에 대한 생각뿐이였다..
지수가 보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 한구석에....
지수가 이곳에서 자신이 이렇게 매를 맞아가며 생활한다는걸,.,,,
안다면....얼마나 슬퍼할까 하는......불안함.......
그런데 왠일인지... 성안에서 로렌느의 모습이보이지 않았다...
지원은 로렌느가 궁금하기도 했지만..
차라리 눈에 안보이는게 속이 편하다고 생각했다....
오후 5시 마리의 수업시간....
지원은 마리의 방으로 향했다....
욱신거리는 몸을 이끌고 지원은 마리의 방문앞에섰다...
지원은 이방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항상 이방문 앞에서면.. 지원은 긴장을 감출수가 없었다,....
"똑똑!"
.............
노크를 했지만... 방안에서는 대답이 없었다...
"똑똑"
"주인님 지원입니다... 수업하실시간입니다..."
"똑똑!"
........
"주인님 주무십니까? 들어가겠습니다..."
지원은 조심스레 방문을 열고 들어섰다....
마리는 잠이들어있었다....
지원은 처음으로 마리를 보며 천사같다고 생각했다...
마리의 자는모습은 누가봐도 금발의 천사였다...
새하얀 피부에 ....
늘어진 금발...
지원은 마리도 어쩔수 없는 아이라는 생각을 잠시했다...
지원은 마리를 깨울수 없어잠시 그대로 서있었다...
그러다가 마리의 베게 맡에 한장의 사진을 발견했다...
동양여인의 사진....
아니 분명 한국여인의 사진..
이십대 후반쯤음,..보이는 예쁘장한 아가씨였다....
누굴까...
지원은 궁금했다....
갑자기 마리의 모든것이 궁금했다........
이아인 어떻게 자라왔을까?
누구의 손에서 이토록 어른 처럼 자라왔던가.....
지원이 사진을 들여다보다 넋이 빠진 사이 마리가 베시시 일어났다..
"매가 덜아팠나?남의 사진을 훔쳐보는 베짱도 있고...."
지원은 화들짝 놀라....사진을 내려놓았다...
"죄송합니다...."
"너의 죄송합니다라는 소리도 듣기 싫다...무슨일로 내방에 고양이 처럼
기어 들어왔지?"
"아!주인님 수업하실 시간입니다..."
"나중에 하면 안되나? 난 피곤한데...."
"주인님 저와 약속하셨습니다... 수업시간 만은 저를 선생으로 대해준신
다고......"
"그래..그랬었지.....그럼 너도 나에게 어떤 식으로든 내부탁을 모든 들
어준다는 약속도 잊지않았겠지?"
"네 주인님..."
"좋아 수업을 하도록하지...."
"네 주인님.... 우선 지난시간에 내드린 숙제를 검사하겠습니다..."
지원의 숙제 애기에 마리는 처음으로 당황한 얼굴을 살짝 비췄다..
"그건 다음 시간에 검사해...."
"안됩니다 주인님....숙제를 보여 주십시요...."
"좋아....하지만....어제 니가 화나게 하는바람에......숙제를 잊어버렸
어...."
"그럼 벌을 받으셔야겠군여......오늘은 분명 숙제를 검사하고 시험을
본다고 말씀드렸을텐데여..."
지원은 마리의 당황한 모습에....점점 당당한 수업을 이끌었다...
"그래서 ... 나를 때릴건가?"
지원은 잠시 생각했다... 그리고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주인님... 숙제를 안한벌로....매를 맞는데신.....아까 그사진의 여인이
누구인지 알려주세여...."
마리는 잠시 인상을 찌푸렸다.....
"좋아 어재튼 내가 숙제를 안한 벌이니까.,,.니앞에서 엉덩이를 내밀고
매를 맞는것 보단 그걸 말하는게 쉽겠군..."
지원은 눈을 반짝거리며 마리의 말에 집중했다...
"그분은 나의 유모였어....한국분이셨지.....내가 4살때 어머니 아버지를
여의고 이 커다란 마을과 이성의 주인이되었을때...나를 키워준 분이셨지
강인한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신분이기도 하구........"
마리의 눈에 살짝 이슬이 비쳤다...
지원은 처음 보는 마리의 여리고 아이다운 모습이 가련했다..
"이성의 모든하녀들은 처음부터 모두 나를 두려워했고......어른 보듯 모
셨지만... 그분만은 나를 자식처럼 꾸짓기도 하구 다독거리며 키워주셨어
"그런데... 지금은 안계시나요?'
지원은 어렵게 마리에게 물었다,,,
"지금은... 한국에 계시지....자기의 아이들을 보러 가셨어....
종종 편지는 하시지만... 언제나 돌아오실지는 나도 모르지...."
마리는 결국 눈물을 흘렸다.....
지원은 마리를 꼬옥 안았다....
처음으로 마리도 지원에게 안겼다...
그날밤 지원은 마리의 방에서 잠이들었다.....
처음으로 마치 언니라도 된듯.....
마리를 꼬옥 안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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