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 ] 여교사 레이코(玲子) 제 6 - 8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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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여교사 레이코(玲子) 제 6 - 8 장
제 06 장 : 共鳴
마사시는 한차례 여교사의 몸안에 정액을 쏟아 내고 나자 성충동이 서서히 사라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반쯤 위축된 자지를 끌어 안고 있던 레이코의 몸을 잡아 떼면서 여교사의 꿀단지에서 빼냈다.
서로 밀착된 몸이 풀리자 레이코는 라커에 등을 기대고 그 자리에 스르르 주저 앉았다.
주저 앉아 거칠게 숨을 내쉬고 있었다.
마사시는 자지를 훑어 정액의 잔재를 레이코의 브라우스 옷자락에 닦자 공허한 눈동자로 고개를 숙이고 있는 여교사에게 자지를 들이 대었다.
「선생님,깨끗하게 해요」
「그,그래...」
레이코는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도연한 시선으로 제자를 쳐다보았지만 봉사를 명령받자 순순히 마사시의 자지로 손을 뻗었다.
그리고 두 손으로 위축된 소년의 자지를 받쵸 들고 가늘은 혀끝을 최대한 내밀어 자지에 휘감아 갔다.
「흐윽... 아아,그렇지. 좋군요,레이코 선생님.」
「아, 아음... 아앙,으응...」
할짝 할짝,하고 젖은 혀끝으로 자지를 핥아 가는 움직임이 간지러운 듯 기분이 좋아 새로운 쾌감을 낳았다.
레이코의 혀로 깨끗이 된 자지는 또 다시 그 흉흉한 세력을 되찾아 단단한 하나의 작열하는 몽둥이로 변했다.
「헤헤헤,너무 잘하잖아요,레이코 선생님? 그렇게 맛있어요, 내 자지가...? 」
「으응... 너무. 우람하고 멋져」
「그런데 레이코 선생님. 아까 말한 것은 정말이에요? 내 여자라는 거 」
「그,그래... 너의,여자가... 될께...」
빨갛게 상기된 얼굴이 새빨갛게 되아 음란하게 대답하는 레이코.
젖은 눈동자가 뜨겁게 마사시를 쳐다보고 있었다.
레이코의 미태에 마사시는 내심,가슴이 크게 두근거리고 있었다.
내심의 동요를 숨기듯이 마사시는 미인 여교사의 턱으로 손을 뻗어 뜨거운 살결를 만지며 그 감촉을 음미했다.
눈앞에 꿇어 앉아 있는 성숙한 훌륭한 몸을 하고 있는 여교사를 자신의 여자로 만들었다.
레이코는 턱을 애무하며 요염한 표정을 관찰당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것처럼 눈을 감고 뜨거운 한숨을 쉬었다.
턱을 어루만지면서 마사시의 소리를 듣고 있자니 치욕으로 물들어 제자와의 음란한 계약을 맺은 자신의 음탕함을 마음속 깊이 느끼기 시작했다.
팬티도 입지 않고 아무도 없는 학교에서 자위에 열중하여 쾌락에 빠져 오로지 소년에게 안기는 것을 몽상한 성직자,그것이 자신이었다.
레이코는 소년의 쾌락의 노예로 추락한 자신에게 경멸과 불쌍함을 느꼈다.
레이코는 자신에게는 학생을 교육하는 것보다도 굴욕적인 봉사에 순응하는 암노예가 적합하다,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생각하자 꿀단지가 꽈악 긴장하여 뜨거운 욱신거림이 솟아 올라와 제자에 대한 비뚤어진 애정이 깊어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좋아, 그러면 레이코 선생님,즐겨 볼까나. 엉덩이를 내 밀어」
「그,그래...」
여교사는 제자의 발밑에 이마를 대고 소년의 눈에 잘 보이도록 다리를 구부려 엉덩이를 놏리 쳐들었다.
분홍색으로 빛나는 알몸의 미인 여교사의 엉덩이와 그 골짜기에서 꿀물을 흘려 내고 있는 꽃잎이 이제야 레이코의 '주인님'이 된 마사시의 눈앞에 드러나게 됐다.
「헤헤헤,좋은 감촉이군,레이코 선생님의 엉덩이는... 크크,내 것이지?」
「아아,그래... 마사시군의 것이야... 아흑」
레이코는 부끄러운 부분을 전부 드러내고 또한 둥그런 엉덩이를 기꺼이 연하의 소년에게 마음껏 희롱당하는 치욕에 보지를 꿈틀거렸다.
마사시의 눈앞에서 주르륵,하고 새로운 꿀물이 넘쳐 나왔다.
「또 흘러 나오네,레이코 선생님? ...부끄러운 여자군요」
「미,미안해... 아흑,아아... 부끄러워...」
미인 여교사는 강사실의 리놀륨 바닥에 얼굴을 비벼대며 수치스런 행위로 음란한 모습이 폭로되는 굴욕을 참으며 몸부림쳤다.
마사시는 기분이 좋았다.
자기 마음대로 성숙한 성인 여자를 굴복시키는 것에 감동 조차 느끼고 있었다.
레이코의 엉덩이를 학교에서 애무하며 넘쳐 나오는 꿀물을 손가락으로 떠서 여교사의 항문에 칠했다.
암노예로 변한 미인 여교사는 제자의 행위를 단지 눈물을 흘리면서 받아 내고 있었다.
「이쪽은 아직 즐긴 적이 없겠지? 레이코 선생님」
「아아아... 하아 하아,악... 안돼... 크으으...」
마사시의 손가락이 항문으로 파고 들고 있었다.
용서 없는 공격은 미인 여교사의 관능을 개척해 갔다.
레이코는 부들 부들 허리를 떨며 열락을 탐했다.
「흐윽... 흐으응...」
레이코가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는 쾌감을 호소하가 시작했을 때 부활동의 종료 시간을 알리는 벨소리가 울렸다.
벨소리가 그치는 것과 동시에 마사시의 손가락이 여교사의 항문에서 쉽사리 빠져 나왔다.
레이코는 쳐들고 있던 핑크색으로 빛나는 엉덩이를 아쉬운듯이 흔들어 대며 보채고 있었다.
빼낸 손가락을 코에 가까이 가져가자 꿀물과 땀이 섞인 것 같은 미묘한 냄새가 났다.
마사시는 손가락을 여교사의 눈앞에 들이대었다.
「핥아,레이코 선생님. 당신의 항문으로 더러워졌어. 자신이 깨끗하게 해야지 」
레이코는 자신의 항문에 삽입되었던 제자의 손가락을 응시하며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였다.
그리고 내밀어진 손가락을 향하여 혀를 내밀었다.
신 맛이 있는 시큼한 땀냄새가 나는 손가락에 펠라치오를 시작했다.
그것은 굴욕적인 봉사였다.
그렇지만 그 만큼 레이코의 등줄기를 오싹하며 지나가는 감각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었다.
그 감각은 몸의 중심을 태우고 보지를 욱신거리게 했다.
(아아,이런 것으로... 내가 느끼고 있다니...)
자신의 오염물을 스스로 핥아 깨끗이 하며, 충실하고 음란한 노예처럼 느끼고 있는 자신에게 매조의 본능을 레이코는 절망적으로 깨닫고 있었다.
제 07 장 : 斜陽
처음으로 키스했던 다음 날부터 다에코는 마사시의 집으로 마중 왔다.
그의 엄마인 아사미(麻美)도 다에코의 모습을 현관에서 보게 되자 기쁜 듯한 표정으로 마중 했다.
다에코의 엄마인 마야와는 학창 시절부터의 친구였다.
지금도 옆집에 사는 다에코 가족과는 서로의 집을 오가는 사이인 것이다.
「어머,다에코짱,오래간만이네. 마야는 잘 있구?」
「안녕하세요,아줌마. 엄마는 저혈압이시기 때문에.... 저기... 마아군은 아직인가요?」
다에코는 부끄러운 듯이 얼굴을 붉히면서도 아사미에게 마사시의 형편을 물었다.
아침에 함께 통학한다는 것은 아무도 의논하지 않았던 것이다.
아무 생각 없이 오긴 했지만 마사시가 매정하게 굴지도 모른다,고 새삼스럽게 생각하자 더욱 부끄러워졌다.
「마사시? 아직 자고 있는걸. 다에코짱이 깨워 주지 않을래?」
「네...? 그,그래도 괜찮겠어요?」
다에코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그녀가 마사시에게 헐딱 반해 있는 것은 확실했다.
자신의 아들과 다에코가 그런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이전부터 느끼고 있었던 만큼 이 상황은 아사미에게 있어서도 기뻤다.
「괜찮고 말고,다에코짱. 마사시를 좋아하니?」
「네? 아,네... 아니, 그게...」
핵심을 찔려서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여 버리는 다에코.
그것을 기쁜 듯이 응시하는 아사미.
「호호호,귀여워라,다에코짱. 그럼 올라가 봐」
「네,실례하겠습니다」
다에코의 손을 잡고 집안으로 들어가자 2층으로 이어진 계단 쪽으로 다에코의 등을 밀었다.
다에코는 순순하게 마사시의 방으로 이어진 계단을 올라 갔다.
마사시는 아직 침대 안에 있었다.
자명종은 맞추어 놓지 않았다.
아침에 약한 것은 아니지만 또래의 소년이 대부분 그렇듯이 아슬 아슬한 시간까지 이불을 덮고 있었다.
누군가가 방으로 들어 온 기척을 느끼면서 비몽사몽 상태에서 상황을 파악하고 있었다.
「마아군... 일어 났어?」
왠지 그리운 소리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렇지만 아닐꺼야, 하고 생각했다.
아직 일어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움직이지 않았다.
「마아군?」
문득 다에코의 얼굴이 떠올랐다.
뭐야,다에코잖아?
마사시는 무의식적으로 소리가 나는 쪽으로 손을 뻗었다.
「꺄...악,마아군,싫어... 싫어...」
하고 여기까지 와서야 마사시는 겨우 잠을 깼다.
그리고 벌떡 몸을 일으키자 품 안에서 버둥거리는 다에코를 알아 보았다.
「다에코,무슨 일이야... 왜 네가 여기에 있어?」
「마아군... 놓아 줘」
다에코는 이름을 불러도 마사시가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가만히 그의 어깨에 손을 뻗어 이름을 부르면서 마사시의 몸을 흔드는데 갑자기 끌어 안겨 버렸다.
그의 품 속에 감싸여 얼굴을 새빨갛게 붉히며 저항하고 있는데 갑자기 마사시가 몸을 일으켰기 때문에 정확하게 침대에 누운 그의 몸 위에 옆으로 안기게 되었다.
「아아,미안」
「아앙... 또,마아군」
마사시가 다에코를 잡고 있던 팔을 떼고 그녀를 풀어주자 뾰로퉁한 표정을 하며 눈을 흘겼다.
마사시는 다에코를 꼭 안고 있던 감촉을 새삼스럽게 반추하면서 상황을 파악하려 애썼다.
그리고 겨우 다에코가 함께 등교하기 위해 왔다는 것을 이해했다.
「그렇구나,다에코. 깨우러 와 준 거구나? 미안」
「응,방해가 된거야?」
「아니, 잘왔어. 언제나 겨우 지각을 면하니까 말야」
시계를 보니 아직 옷을 갈아 입어도 충분히 여유가 있는 시간이었다.
「다에코. 옷을 갈아 입어야 하니까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어 줄래? 」
「그래... 기다리고 있을께. 마아군」
다에코는 멋대로 쳐들어 왔는데 마사시가 감사해 하자 즐거움으로 가득한 웃는 얼굴을 지으며 대답을 하고 그 방을 나갔다.
다에코가 계단을 내려 가는 발소리를 들으면서 하품을 한 후 마사시는 옷을 갈아 입기 시작했다.
곧바로 현관으로 나가자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다에코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역을 향해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아사미는 창에서 바라보며 즐거운 듯한 웃음을 띄우고 있었다.
두 사람이 학원까지 통학하는 데 이용하고 있는 역의 모습이 보일 무렵 다에코가 말을 걸어 왔다.
다에코는 단지 옆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걷고 있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기쁜 듯 했기 때문에 왠지 마사시는 주눅이 드는 기분이 되었다.
다에코는 확실히 귀여웠다.
호의적인 눈으로 보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답고 약간 화사한 인상을 주지만 몸매도 상당히 좋았던 것이다.
그것은 처음으로 두 사람이 키스를 나누었던 날에 알 수 있었다.
여교사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비정하게 대할 수가 있는데 다에코의 기쁜 듯한 얼굴을 보며 그녀에게도 같은 짓을 하려고 생각하니 죄책감을 느꼈다.
「자,마아군,오늘 점심 어떻게 할래?」
「아아,식당에서 빵이라도 사서 먹지 뭐」
멍하니 있던 것일까,다에코가 말을 걸어 왔다.
「괜찮다면 나와 함께 먹지 않을래? 마아군의 것도 만들어 왔는데」
「뭐? 나쁘진 않은데. 괜찮겠어?」
「응... 그럼 오늘 체육 시간 후에 안마당에서 기다리고 있을께」
「그래,안마당 」
이과실과 가정과 실습실 앞에 체육관과 교실로 둘러싸인 안마당은 연못과 화단도 있는 데도 인적이 드물기 때문에 연인들에게는 절호의 포인트였다.
마사시는 약간 감동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3학년생 얌전한 여학생과 점심을 함께 한 남학생을 보고는 부러운 생각이 든 반면 바보같은 짓이라고 했었는데 드디어 자신도 그런 입장이 된다,고 생각하니 자랑스러운 기분이 되었다.
한편으로는 성인 여성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온갖 치욕을 다 주고 한편으로는 자신과 같은 또래의 여자와 청춘을 누린다.
그렇게 생각하고는 쓴웃음을 지었다.
그것을 다에코가 보고 이상하다는 얼굴을 했다.
「왜 그래,마아군?」
「아냐, 아무것도. 점심 시간에 안마당에서 다에코의 도시락,먹을 수 있는거지?」
「으,으응...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다에코는 활짝 핀 꽃송이처럼 미소 지었다.
이윽고 역에 도착했다.
개찰구를 빠져 나오자 학원으로 가는 열차가 곧 플랫폼에 들어왔다.
두 사람은 함께 열차에 올라 탔다.
차 안은 거의 만원이었다.
마사시와 다에코는 몸을 딱 붙이고 문 근처로 다가 갔다.
「다에코,괜찮아?」
「응,마아군,...친절하네. 기뻐 」
마사시는 다에코의 허리에 팔을 감고 끌어 당겼다.
다에코는 어머,하고 나오려는 비명을 꾹 참고 가만히 마사시에게 몸을 맡겨 왔다.
마사시의 가슴과 다에코의 가슴이 겹쳐지자 마사시는 다에코의 가슴의 고동을 느꼈다.
그와 동시에 탄력 있는 유방의 감촉도 전해져 왔다.
그의 손은 다에코의 허리를 떠받히고 들어왔다.
그 손을 조금씩 아래로 비켜 갔다.
다에코는 마사시의 품 안에서 조그맣게 도리질을 했다.
「마아군... 안돼,그만」
그러나 마사시의 손은 다에코의 엉덩이를 덮듯이 꿈틀거렸다.
소녀의 부드러운 육체가 교복 옷감의 아래에서 꿈틀거리는 감촉을 마사시의 손은 즐기고 있었다.
그의 품 안에서 다에코는 두 유방을 마사시의 가슴에 문지르듯이 하며 화사한 지체를 뒤로 젖혔다.
「아,아아... 하악...」
게다가 아랫배에는 마사시의 바지가 텐트를 치고서 꽉 눌러오고 있었다.
단단해진 돌기를 밀어 붙이자 다에코는 이제 어떻게 될 것 같았다.
그 때 열차는 학원의 인근 역의 플랫폼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다른 승객과 함께 마사시와 다에코도 떠밀려 같이 열차를 내렸다.
마사시는 다에코를 부축했고, 붉게 상기된 얼굴을 마사시에게 기대면서 개찰구를 빠져 나왔다.
조금 걸어서 전신주의 그늘에 들어 가자 마사시는 다에코의 등에 팔을 감고 꼭 끌어 안았다.
「미안해,다에코. 잘못했어」
「아나,괜찮아... 마아군이라면」
다에코는 다부지게 마사시의 사과를 받아들이며 억지로 미소를 지어 마사시에게 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마사시를 믿고 있는 자신을 무리하게 납득시킨 다에코는 스스로 그의 가슴으로 뛰어 들었다.
제 08 장 : 間歇
체육 기간에 마사시의 반은 운동장에서 남자와 여자로 나뉘어 도움 닫기 높이 뛰기를 하고 있었다.
마사시는 자신의 차례가 와서 도움 닫기 준비를 하면서 문득 시선을 느끼고 여자쪽을 뒤돌아 보았다.
예상한 대로 땅바닥에 주저 앉아 있는 여자들 속에서 무릎을 끌어 안은 다에코가 방긋 미소 지었다.
그도 다에코에게 고개를 끄떡여 주고는 도움 닫기를 시작했다.
달리고 있는 동안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무심하게 도약하여 손쉽게 성공시켰다.
다시 다에코 쪽을 보니 마사시의 시선을 받고 손을 흔들었다.
반에서는 마사시와 다에코의 사이는 거의 공공연한 관계로 변해 있었다.
두 사람이 부활동 후에 함께 돌아 가는 모습이 종종 목격되었기 때문이었다.
마사시가 그것을 지적받아도 별로 꺼림칙한 점은 없다,라고 태연하게 받아넘겼고 다에코도 기쁜 듯이 웃을 뿐이어서 전혀 비난을 받을 점이 없었기 때문에 주위에서도 깨끗이 인정해 버렸다.
점심 시간의 종이 울리고 수업이 끝나자 모두들 한결같이 줄줄이 갱의실로 들어가 버렸다.
마사시는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면서도 다에코에게 시선을 주고 있었다.
그녀도 쭉 뜨거운 시선을 마사시에게 쏟고 있었다.
다에코도 마사시와의 관계가 공공연한 것이 되어 버리자 반 안에서 이전보다도 훨씬 잘 융합하게 된 것 같았다.
지금도 사이 좋은 친구와 이야기에 열중하고 있었다.
갱의실에서 나오자 마사시는 지루한 친구들과의 시간을 마치고 오늘 아침 다에코와 약속한 장소로 향했다.
안마당에 들어서자 다에코가 화단 앞의 연못 옆에 혼자서 서 있는 것이 보였다.
교복 스커트에서 뻗어 나온 늘씬한 영양과 같은 다리도, 어깨까지 내려오는 반지르한 머리도, 가녀린 턱의 라인과 시원스런 눈매가 균형잡힌 미소녀의 미모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다에코는 두 사람이 사귀게 되고 나서 굉장히 예뻐졌다.
처음으로 키스를 나누었을 때에는 어둡고 흐렸던 용모도 마치 나비가 탈피한 것처럼 많이 귀여운 몸짓을 보여주게 되었다.
마사시는 오늘 아침과 같이 다에코에 대한 소유욕과 정복욕을 서서히 고조시키고 있었다.
자신 쪽을 응시하고 있는 마사시의 시선을 알아차렸는지 그의 모습을 보자 손을 흔들며 다가 왔다.
손에는 큰 꾸러미를 들고 있었다.
「다에코,기다렸어?」
「응... 나도 지금 왔는걸」
다에코는 사실은 10분이나 기다리고 있었지만 불만스런 표정은 추호도 보이지 않고 기쁜 듯이 화단의 그늘에 숨겨진 벤치로 마사시를 데려 갔다.
마사시는 다에코의 옆에 앉자 그녀의 무릎 위에 놓여진 점심 바구니에 눈길을 주었다.
그녀의 교복 스커트에서 뻗어 나온 아름다운 허벅지가 있어 보였다.
건강하게 빛나는 소녀의 부드러운 살결이 마사시의 성욕을 돋구었다.
「이거야?」
「아니,마아군의 것은 이거. 자, 먹어 봐」
다에코는 손에 들고 있던 커다란 도시락을 마사시에게 건네 주었다.
「엇,그래? 그럼 빨리」
「응,그다지 자신은 없지만...」
활짝 뚜껑을 열자 예쁜 색깔의 요리가 담겨 있는 것이 보었다.
마사시는 뚜껑을 옆에 놓고 젓가락을 들고 반찬을 하나 집어 들어 입안에 가득 넣었다.
「맛있어... 다에코,요리 잘하는구나 」
「잘 못해,...그런데 맛있어? 정말?」
「그래,꽤 쓸만한 걸」
그렇게 말하면서 으적 으적,하고 계속해서 다에코가 만든 도시락을 입안에 가득 넣었다.
마사시가 먹는 모습에 다에코도 기쁜 듯 했다.
그만큼 마사시가 먹는 스피드는 빨랐다.
순식간에 도시락이 줄어갔다.
「그렇게 서둘지 않아도... 아, 차도 있어. 자」
「응,고마워. 정말 맛있어,다에코의 요리」
「기뻐」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기쁨을 표현하는 다에코에게 마사시는 참지 못할 안타까움을 느꼈다.
먹어 버리고 싶다,라고 그렇게 생각했다.
여교사에게 했던 대로 다에코에게도 능욕의 극한을 맛보여 주고 미소녀의 터질 듯한 육체의 전부를 만끽해 보고 싶어 졌다.
그런 충동이 사타구니를 밀어 올려 왔다.
마사시는 자신의 몫을 먹어 버리고 나서 작은 도시락 상자를 언제까지 열지 않고 있는 다에코를 바라보었다.
「왜...?」
「아니, ...귀여워,다에코」
상기된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고 고개를 숙여 버리는 다에코를 뜨겁게 응시하는 마사시.
그 표정은 사냥감을 노리는 육식 동물의 그것이었다.
다에코는 젓가락을 쥔 손을 바라보는 수치에 손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마,마아군... 보지 마」
「미안...」
순순히 다에코를 보던 시선을 다른 데로 돌렸다.
다에코는 안심하고 긴장을 풀었다.
마사시는 다에코가 식사를 마칠 때까지 어깨를 젖히고 멍하니 안마당의 광경을 바라보았다.
「즐거워?」
「응... 아주. 마아군과 함께라면 즐거워」
「그래...? 그런데, 다에코」
「응?」
식사를 마치고 차를 다 마시자 도시락 상자를 닫고 옆에 두었다.
그리고 마사시 쪽으로 몸을 돌려 말을 계속할 것을 재촉했다.
그때 마사시가 뒤돌아 보았고 두 사람의 거리는 갑자기 급격히 가까워 졌다.
가슴이 덜컥 하는 다에코.
그러나 더욱 마사시가 거리를 줄여 왔다.
「...응,괜찮지,다에코?」
「아앙... 안돼,마아군... 으응」
마사시의 손이 다에코의 어깨를 잡고 입술을 포개어 왔다.
다에코는 말로는 거부하면서도 마사시의 입맞춤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후끈,하고 머리에 피가 솟구치며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게 되었다.
연인의 손이 어깨에서 등으로 돌려지며 꽉 끌어 당겼다.
그의 한쪽 손이 미소녀의 다리로 뻗어왔다.
그리고 허벅지에 닿았다.
「으응... 으응」
키스를 하면서 움찔,하고 떠는 다에코.
그 한 순간의 틈을 노리고 마사시의 혀끝은 닫혀져 있던 이와 치간을 가르며 임안 깊이 침입했다.
다에코의 혀가 마사시의 혀에 휘감기고 뿌리째 빨아 들이자 찌르르 하고 뇌수를 마비시켰다.
(키스가 이렇게 느끼는 것이었다니...)
마사시가 허벅지를 쓰다듬자 다에코는 호흡이 거칠어져 갔다.
마사시의 손이 점점 허벅지 안쪽으로 침입하여 사타구니를 목표로 하여 음직였다.
다에코는 딮 키스로 뇌수가 마비되면서도 다리를 꼭,오무려 마사시의 손의 침입을 거부하려고 했지만 혀를 빨아들이자 찌르르 하고 몸의 중심이 저려와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마사시의 손은 이제 미소녀의 짧은 교복 스커트 아래에서 숨 쉬고 있는 청순한 새하얀 팬티에 도달하여 옷 위로 처녀의 꽆잎의 형태를 더듬기 시작했다.
마사시는 확실하게 다에코의 성기의 형태를 손 끝으로 파악하고 미소녀가 나타내는 반응을 즐기기 조차 했다.
다에코는 온몸을 부들 부들 떨며 팬티 위로 자신의 부끄러운 부분을 더듬는 치욕과 두려움을 참고 있었다.
「그,그... 그만... 으으음」
다에코의 비명에 느끼는 바가 있었는지 마사시의 능욕의 손길은 팬티에서 떨어져 갔다.
허벅지를 크게 잡듯이 하고 앞뒤로 어루만지면서 미소녀의 달아오른 부드러운 살결의 반응과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그래도 다에코는 몸에서 긴장을 풀고 마사시의 손이 허벅지를 어루만지며 애무하는 것을 허용했다.
마사시의 손이 다에코의 등을 상냥하게 쓰다듬었다.
다에코는 마사시의 가슴에 기대어 가만히 있었다.
그 때 점심 시간의 종료를 알리는 종소리가 안마당에 울렸다.
두 사람은 그것을 신호에 긴 입맞춤을 풀고 떨어졌다.
「다에코,사랑스러워. 너무 」
「하아 하아 하아... 아아,마아군...」
마사시의 손이 다에코의 머리를 쓸어 올려 주었다.
「그런데,오늘 다에코네 집,가도 돼?」
「뭐? 으,으응... 괜찮아. 와...」
마사시는 다시 한번 다에코를 이번에는 두 팔로 꼭 끌어 안았다.
다에코는 더욱 자연스럽게 그의 팔에 김싸여 행복하게 한숨을 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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