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분노한내청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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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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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없지만.......

분노한내청춘3

상자는 보호를 위해서 그랬는지 두꺼운 비닐로 아주 단단히 봉해져 있었다. 상자 뚜껑을 열자 몇장의

사진과 금반지 하나..그리고 노트 한권이 들어 잇었다. 노트에도 사랑하는 내아들 영식아 라고 쓰여

져 있었고 사진은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아주 어린 나의 모습.. 아마도 내가 태어난지 얼마 안되어

서 찍은 가족 사진인듯 했다. 사진의 아버지는 지금의 내 모습과 아주 흡사 했고 예쁜 엄마의 모습도

잇었다. 난 사진을 보니 눈물이 펑펑 쏱아진다. 떨리는 손으로 노트를 열어 보았다. 첫장에는 -내 아

들 영식아 어쩌면 이 공책을 영원히 네가 못볼수도 있겠지만 이 못난 에미의 변명을 적어야 겠기에..

- 엄마는 이글을 쓰면서 울고 있었는지 공책에 얼룩이 져 있었다. 내용은 아버지와의 만남부터 쓰여

잇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고아였고 아주 어려서 부터 한 고아원에서 남매처럼 자랐고 엄마가 20살

아버지가 21살때 이곳으로 와서 살림을 차렸고 그해 나를 나아서 10여년은 가난했지만 행복했다고 쓰

여 있었다. 내가 열살 되던해 아버지가 알수 없는 병으로 돌아가신후 엄마의 불행이 시작 되었다.

그 불행의 제공한 중심에는 언제나 이장이 있었다. 짐승같은놈... 아버지를 막 화장하고 집에 돌아온

그 시간부터 불행이 시작 된것이다. 화장을 마치고 넑을 잃고 하얀 소복차림으로 방에 들어서는데 이

장이 먼저 안방에 앉아 있었고 들어오는 엄마를 다자고짜 밀어 넘어뜨리곤 강간을 했다고 적혀 있었다

그날은 그렇게 욕심을 채우고는 돌아 갔는데 심심하면 찿아와서 제 마누라 다루듯이 했단다. 말을 안

들으면 두들겨 패고...거의 그런 내용 이였고 이동네 남자들은 거의 엄마를 범하지 않은 놈이 없었던

것 같다. 심지어 6~7명에게 집단으로 강간을 당한적도 있었고 10여분전에 아들이 하고 갔는데 잠시후

그놈의 아비가 와서 엄마와 몸을 섞기도 했다. 어떤날은 동네 여자들이 몰려와서 엄마의 음모를 모두

뽑고 인두로 엄마의 그곳을 지지기도 했다. 그일은 부녀회장인 이장마무라가 주도를 했고.....

죽기전 1년동안을 바깥출입도 하지 않았는데 동네 남자들이 먹을것은 갖다준 모양이다. 처음 남자들이

엄마를 강간할때는 말을 듣지 않으면 엄마을 때리면서 어린 나를 죽여 버린다고 협박을 했다. 자기 목

숨과도 같은 아들을 죽이겠다는 말에 엄마는 점점 무너져 갔고 그래도 죽지못하고 살아 있었던건 어린

나 때문이였다고... 내가 집을 나가고 난뒤는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도록 동네 남자들이 감시를 했고

어떤날은 몸이 너무 아파서 몇일간 먹지도 씻지도 못하고 누워서 정신을 차릴수가 없을때도 어느놈이

수건에 물을 적셔와서 엄마의 아랫도리만 내리고 그곳만 대출 닦고는 정신없이 쑤셔대고 가기도 하였

단다. 심지어 일제 정신대처럼 남자들이 몇명씩줄을 서서 자기 차례를 기다리기도 하였고 남자들이 빠

져 나가고 나면 동네 여자들이 와서 엄마를 폭행하고.. 아마 이글은 죽음을 생각하면서 쓴것 같다.

마지막 결정적인 죽음의 원인은 이동네에서 나이가 제일 많은 할머니가 농약을 가지고 와서 엄마에게

주면서 노골적으로 죽으라고 했던 모양이다. 난 글을 읽으면서 너무 울어서 글을 제대로 읽을 수가 없

었다. 영수도 글을 아는지 옆에서 울고 있는듯 했고 가끔은 앞발로 나를 어루만지기도 했다.

난 엄마가 당한것보다 훨씬 큰 고통을 돌려주리라 다짐에 다짐을 했다. 새벽에 잠이 들었다 깨어서

상자를 깊숙히 챙겨두고 한장씩 차례로 복사를 해서 차근 차근 순서를 정해서 복수하리라 마음 먹고

사장님을 모시고 드라이브에 나섰다. 차를 운전 하면서도 온통 어떻게 복수를 할것인가 하는 생각뿐이

였다. 식당에 들어가서 점심을 먹으면서 사장님은 나에게 놀라운 제안을 하셨다.

-영식아.. 지난 일년동안 너를 지켜 보았는데 넌 믿을만 한 놈이구나. 네 나이가 22살? 죽은 내 큰아

들 하고 동갑이구나..- 그날 사장님은 고통사고로 두아들을 잃고 자기만 이렇게 불구자가 되어서 살아

난것과 자신의 아버지 어머니 모두 이북분이여서 아무 일가친척도 없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시면서

-영식아. 어떠냐? 너도 부모님이 안계신데 너를 내 운전기사가 아닌 내 아들로 삼고 싶은데.. 물론 지

금 하고 있는 일들은 아들 자격으로 계속 해야하고..이사람에게도 들었다. 밤자리에서도 너의 쾌락을

위해서가 아니고 순전히 이사람을 배려해서 한다는걸..- 난 사장님에게 큰절을 올리면서 "저같이 부족

하고 못난놈을.." -그럼 내 말을 들어 주는걸로 하고 당장 내일이라도 변호사를 불러서 절차를 밟겠다

이제부턴 나를 아버지라 부르고 이사람을 어머니라 불러라. 대신 어머니를 위한 밤일은 계속 해야 한

다- 사장님이 말씀하시는 동안 사모님은 얼굴이 발개져서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그렇게 하기로 다짐을 하고 좋은 아들이 되겠다고 약속도 하고 내 마음 속으로도 다집을 하였다.

그렇게 그날은 부모와 자식으로 새롭게 시작 되었다. 문제는 다음날이 사모님과 밤일을 해야 하는 날

이다. 다음날 난 엄마의 노트를 다시 읽으면서 저녁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사모님이 부르면 갈것이

고 안부르면 그냥 잘거라고 마음 먹었다. 이젠 엄마와 아들 사이가 되었으니까... 사모님의 연락을 기

다리는동안 난 어머니의 유언장과 다름없는 노트를 다시 읽기 시작했다. 읽으면서 1년만 내가 일찍 엄

마에게 돌아 갔더라면 엄마가 죽지 않고도 편안할수 있었을거란 생각에 더구나 가슴이 아파왔다.

처음에는 어린 아들을 죽일거라는 협박에 어쩔수 없이 당했고 그러다가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살다

가 내가 집을 나온뒤론 하루만더 하루만더... 하면서 나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살았다고 쓰여 있었다.

꼭한번 나를 보고 난뒤 죽을거라 생각했던것 같다. 마지막장에는 만약 내가 이글을 읽게 되면 꼭 분풀

이를 해달라고 한뒤 고이 싸서 동네 사람들이 볼수 없는곳에 숨겼던것 같다.

한참을 읽고 있는데 사모님의 호출이 왔다. 난 속히 사모님의 방으로 올라갔는데 다른때완 달리 불이

켜져 있었고 사모님은 옷을 입고 있었다. 내가 다른날 처럼 인사를 하자 -영식아.- 하고 다정하게 불

렀고 내가 "예 사모님.."이라고 답하자 -이젠 엄마라고 불러 주면 좋겠다.- 라고 하길래 난 더듬 거리

면서 엄마라고 불렀다. 사모님.. 아니 새 어머니는 가운을 천천히 벗으며 -우리 영식이 저렇게 멋진

청년이 젊은 처녀하고 결혼해서 첫날밤을 보내야 하는데 늙은 이 에미한테...- "사모.. 아니 어머니.

전 지금 까지 어머니하고 성생활을 한다고 생각지 않았어요. 그저 아프고 피곤한 부분 안마하는 마음

으로..." -그래 영식아.. 잘안다." 사모님은 다른날과 달리 불이 켜진 상태에서 옷을 벗었고 나하고

나란히 침대에 누웠고 일을 시작했다. 사모님을 성적인 표현을 하고싶지 않아서 그냥 이장마누라와는

다른 깨끗한 몸매에 이장마누라 처럼 퀘퀘한 냄새가 나는것이 아니라 향기가 났다. 난 사모님의 부끄

러운 부분은 보지 않으려고 애를 썼고 사모님은 절정을 느끼고 난후 일을 끝냈다. 그리고 난 사모님에

게 이야기를 꺼냈다. "어머니.., 다름이 아니고 제 물건좀 성형좀 할려고 그러는데요.." -아니 왜? 지

금도 영식이는 아주 휼륭한데..- 그냥.. 어머니를 좀더 멋지게 안마해 드리고 싶어서.." -영식이 몸이

니까 마음대로 하는데 위험하진 않니?- "예, 위험은 없지만 한 두달 정도 어머니께 안마를 못해 드릴

것 같아요." -그건 상관 없다. 십년도 참고 살았는데..- 사모님은 싱긋이 웃으셨다. "사 아니 아버님

께는 비밀입니다." 사모님은 알았다며 내 등을 쳐 주셨다. 일이 끝나고 난 내 방으로 사모님은 사장님

옆으로 갔다. 사실 좀더 멋진 복수를 하기위해 좆대가리를 손보기로 마음 먹었고 몇일전에 잘하는곳을

이미 알아 두었기에 날이 밝자 바로 달려가서 성형을 시작했다. 길이는 충분하다는 의사의 말이 있었

기에 그대로 유지한채 굵기는 두배정도 되도록 실리콘도 넣고 다마도 박고 그리고 발기되지 않은 상태

에서도 얼마든지 삽입이 가능 하도록 만들었다. 어차피 난 즐기기 위한 섹스는 안해도 좋다. 괴롭히기

위한 섹스만 할수 있다면... 그리고 나의 충견이자 동생처럼 아끼는 사냥개 영수도 나하고 같이 만들

어 버렸다. 한달 보름정도는 사용하지 말라는 의사의 당부를 듣고난뒤 조금 부자연 스럽긴 했지만 일

이 바쁘기에 이것 저것 준비를 하였다. 최고 해상도를 자랑하는 디지탈 켐코드와 디지탈 카메라 그리

고 성인 용품 사는곳을 들러서 여성용 자위기구도 이것 저것 몇가지를 사고 마지막으로 가축들 교배시

킬때 사용하는 흥분제같은 약도 넉넉하게 구입한뒤 차를 몰고 고향 동네로 갔다. 동네 입구에 있는 내

집은 기초공사가 잘되어 가고 있었다. 인부들은 모두 나에게 굽신 절을 하였고... 난 준비해온 술과

음료등을 인부들에게 준뒤 동네로 들어갔다. 동네 가운데 있는 마을 회관이 뜯기고 있었고 감독이 그

곳에 있다가 나를 보고 사장님이라며 인사를 크게 하자 옆에 보고 있던 이장도 인사를 한다. '감독님

.. 이장님 마음에 꼭 들도록 공사해 주세요" -그러문요..사장님 걱정 마세요.- 난 이장에게 화장실이

급하다며 이장집 화장실좀 사용 하겠다고 했더니 자기 마누라가 집에 있으니 다녀 오란다. 이장집에

들어 서자 이장마누라가 마당가의 수돗가에서 무언가를 씻고 있었다. "잘있었냐?" 내 말소리에 돌아보

더니 얼굴은 굳어지면서 그래도 -왔구먼..-하고 인사를 한다. 그리고는 주위를 두리번 거린다. "왜?

네 신랑이 보고 싶어서? 네 신랑은 몸이좀 아파서 차에서 쉬고 있으니 오늘은 아쉬워도 참아라" 영수

녀석도 좆에 실리콘도 넣고 다마도 박고 했는데 인간인 나하고는 다르게 하고싶다고 누렁이를 올라 타

기라도 하면 안될것 같아서 차에 두고 왔다. "그건 그렇고 몇가지만 물어보자.내가 울엄마 유언장같은

일기장을 찿았거든" 내가 미리 복사해온 울엄마의 노트를 꺼내보이며 말했다. "이속에 그동안 울엄마

가 이동네 인간들에게 어떻게 당했는지 다 씌어 있어" 난 사랑하는 내아들 영식아 라고 쓰여진 부분을

보여 주면서 이야기를 했다. 이장 마누라의 얼굴이 흑색으로 변하는걸 볼수 있었다. "많은 일들이 있

지만 그중에 너하고 관계된것만 보면 네가 동네 여자들 다 데리고 가서 울엄마를 두들겨 패고 보지털

을 다 뽑고 그것도 모자라서 보지를 인두로 지지기도 했다면서? 너도 그렇게 꼭 같이 당해야 되.. 저

기 회관공사하고 우리집짓고 하는 인부들 봤지? 내말 한마디면 뭐든지 하는 사람들이야. 이나이에 이

많은 돈을 번것 하며 저사람들이 나에게 사장님이라며 굽신거리는걸 보면 내가 뭘 하는지 알겠지?"

난 일부로 뻥을 좀 많이 쳤다. "저사람들에게 내가 명령만 내리면 울엄마가 당한것보다 훨씬 혹독하게

당할거야. 지금은 내가 얌전하라고 시켰지만..인부가 열댓명되니까 오늘 저양반들에게 먼저 돌림빵 한

번 당해 볼래? 그것도 네 신랑이 보는데서.." 내말에 굉장히 겁먹은 얼굴을 하면서 -내가 그런게 아니

고 김씨집 할매가 그랬는데...- 엉겹결에 한사람을 물고 나선다. "그래? 하긴 그렇게 당하다 보면 사

람을 잘못 알수도 있지..김씨 할매가 누군데?" -이동네서 제일 어른....- 그럼 울엄마에게 농약을 주

면서 죽으라고 했던 그 할망구..."그래? 알았어.. 그집 가족은 어떻게 되노?" -그 할매 아들은 한달전

에 죽었고 며느리와 손자 그리고 손자며느리..- "알았어. 지금은 낮이고 주위에 사람들도 많이 있고

이쯤에서 봐준다. 하지만 내말 잘 들어.. 난 네년 막내딸년이 읍내에서 고등학교 다니는거 알아 얼굴

도 알고... 내말 안들으면 네 떨년이 울엄마하고 꼭 같이 당하게 될거야.명심해. 나중에 저녁때 올테

니 밥좀해줘." 난 줏어 들은 정보를 이용해서 이장마누라에게 엄포를 놓고난뒤 나이가 제일 많다는

할매집엘 갔다. 나를 보는 동네 사람들은 내가 아무것도 모른채 동네를 위해 좋은 일을 하는줄알고 모

두 나를 보면 반긴다. 돈의 힘이지만... 할매집 문을 열자 마루에 앉아 있던 할매가 나를 보고 일어

선다. 나이가 80살은 넘은것 같다. 이 할매는 다른 방법으로 괴롭혀야 될것 같다. "할매 잘 있었소?"

-그래.. 어쩐 일이고? "할매한테 물어볼게 있어서.." 난 할망구 옆에 앉아서 일단 음료수를 꺼내주

었다. 할망구는 내가 자기에게 인사하러 온줄 알고 고마워 하면서 뭘 이런걸 사 왔느냐고 좋아 한다.

"할매.. 동네 사람들이 울엄마 보고 길가 변소라고 불렀는데 그게 무슨 뜻이요?" 순간 할망구 얼굴이

일그러 진다. "울엄마 일기장을 보니까 할매가 울엄마한테 농약을 갖다 주고는 죽으라고 했다던데 사

실이요?" -누가 그런 소리 하더노?- "울엄마 일기장에 그렇게 쓰여 있다니까..그래도 그건 고마운 일

이고.. 그렇게 사느니 죽는게 났지뭐. 다음에 할매도 살기 힘들어지면 내가 죽도록 도와 줄게.."

그런일 없다고 강력 부인을 한다. "상관 없다.., 지난 일이고 이미 울엄마는 죽어버렸는데.. 그리고

한가지더 할매가 동네 여자들을 끌고 우리집에 가서 울엄마를 마구 때리고 보지털도 따 뽑고 인두로

보지를 지지기도 했다더만.." 할망구는 아니라고 부인을 하면서도 얼굴이 점점 창백해 진다. "그러니

울엄마는 이동네 사람들이 살인한거네.." 할매는 들고 있던 음료수를 힘없이 내려 놓는다. "할매 걱정

하지 마라.. 할매는 늙어서 죽을때 다되었는데 보지털좀 뽑히면 어떻노...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소.

그리고 내가 이 사실을 알고 있다는건 할매만 알고 있고.., 그래야 할매집도 이 동네도 조용해 진다"

난 할망구를 뒤로 하고 마을회관 공사 하는곳으로 갔다. 여전히 이장놈은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오늘은 내좆이 정상이 아니니 적당히 사온 도구들 테스트만 하고 서울로 가야 겠다고 마음 먹고는 이

장에게 "아저씨 내가 점심을 못먹어서 배가 고픈데 저녁좀 일찍 시켜주소.. 먹고 바로 갈라요."

내 말이 끝나기 무섭게 이장은 집으로 달려 간다. 그리고 한삼십분 지나자 나를 데리러 왔다. 아직 오

후 네시 정도 인데 저녁을 먹다니.... 하여간 준비되어 있는 밥을 먹고 난뒤 이장이 화장실 간뒤 난

이장 마누라에게 내가 나가고 한시간뒤 엄마 무덤있는곳으로 오라고 시켰다. 오늘은 아무짓도 안하고

그냥 음료나 마시면서 엄마가 보고 있는 곳에서 진실을 듣고 싶다고.. 만약 안오면 뒷일은 나도 모른

다는 엄포도 놓았다. 난 모두에게 인사를 한뒤 빙 둘러서 엄마의 무덤옆에 갔다. 내가 이곳으로 이장

마누라를 부른 이유는 한가지는 내말을 얼마나 잘듣는가를 보기 위함 이였고 한가지는 약과 기구 그리

고 캠코드와 디카의 테스트를 위함이였다. 한시간 정도 지나자 정말로 이장 마누라가 왔다. 이장 마누

라도 이곳에 오는것이 들키지 않기 위해 그랬는지 뒷산을 돌아서 왔다. 늦은 봄이라 제법 덥다는 느낌

이 드는 날씨에 산길을 와서 그런지 땀을 흘리고 있었다. 난 미리 준비해둔 약을탄 음료수를 한잔 따

라 주었다. 안심시키기 위해 미리 따라놓은 음료를 내가 먼저 벌컥 벌컥 마신후.... 이장마누라도 목

이 많이 말랐는지 별 의심없이 한잔 원샷으로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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