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연예인야설 김정화편 vor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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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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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내가 깨어난 것은 한밤중, 아니 새벽녂이었다. 시계를 보니 시침은 4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나는 피곤함을 물리치고 자리에서 일어나 샤워를 했다. 따뜻한 물이 전신의 피로를 풀어주었다. 급탕시설이 좋은 아파트를 가진 정화덕택에 나도 유래없는 호사를 누리고 있지만, 평소엔 찬물로 샤워를 한다.

정화의 방으로 가보니, 그녀는 아직까지 잠들어 있었다. 나는 그녀를 잠에서 깨웠다. 좀처럼 일어나지 않아서 나는 발로 그녀의 몸을 툭툭 걷어차서 깨워야 했다.

" 일어나. "

" 으으... 으응... 아?... 아... "

정화는 모처럼의 긴 휴식(그녀는 지난 이틀동안 채 8시간도 자지못하고 계속해서 나에게 시달려왔다)에서 깨어나기가 싫었는지 몆번이나 몸을 뒤척였지만, 결국 꿈나라에서 현실로 돌아왔다. 그러나 전처럼 눈에 공포의 기색이 떠오른다기 보다는 바보같이 멍한 눈으로 나를 바라볼 뿐이었다.

나는 정화를 침대에서 꺼낸 다음, 다시 끈을 들어 그녀의 손을 등 뒤로 돌려 결박한 뒤 화장실로 데려갔다. 손이 결박될때 까지만 해도 정화는 저항하지 않았다. 하지만 내 목적지를 알아채자 마자 정화의 몸은 공포로 떨려 왔다. 그 큰 눈망울을 돌려 나를 올려다보며 두려움을 필사적으로 호소한다. 뭐라고 말을 하려는듯 입술을 달싹거리지만 말을 하지는 않았다.

" 괜찮다. 이미 한번 경험한 것이 아니냐, 이번엔 처음보다는 나을 것이다. "

나는 정화의 머리를 품에 안고 약간 곱슬진 그녀의 머리카락을 쓸어내려 그녀를 안심시켰다. 가끔씩은 자상하게 대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이번처럼 평생 기억에 상처로 남을 일을 겪고난 다음에, 계속 혹독한 대우를 하다 보면, 되돌릴 수 없이 망가지게 되고 만다. 지나치게 망가지면 쌍방이 다 곤란하다. 적당한 선에서 자상함으로 보여 주어 의존심과 애정을 갖게 해야 성공적으로 나만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 아... 아아... "

" 자자, 아프지 않을 것이다. "

나는 화장실 안으로 정화를 데리고 들어가서 그녀를 바닥에 꿇어앉힌 다음, 손가락을 뻗어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집어넣었다. 아까의 관장으로 인해 부어오르고 헐거워진 항문이 내 손끝에 느껴진다. 아직 손가락을 삽입하지는 않고, 그냥 가만히 어루만져주는 것 뿐이다. 정화는 저항하지않고 그저 그 몸을 더욱 더 바싹 나에게 밀착시켜 왔다.

아직은 불안정한 것인지, 품안에 기대어온 정화의 몸은 조금씩 떨리고 있었다. 나는 항문을 희롱하는데 쓰고 있는 손이 아닌 반대쪽 손(왼손)으로 품속의 정화를 안은채 계속해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그녀의 귓에다 대고 속삭였다.

" 자자, 말 잘듣는 착한 아이가 되어야지? "

정화는 고개를 끄덕인다. 마치 아기와 같은 반응이다. 그녀는 나의 인도에 따라 다시 아까처럼 욕실 바닥에 엎드린 자세가 되었다. 나는 그녀의 항문을 애무하다가, 다시 관장기에 비눗물을 채웠다. 그것을 보는 그녀의 눈에는 불안감이 떠오르지만, 다시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손길을 느끼면서 그 불안감도 희석되어간다.

" 힘을빼고, 엉덩이를 올려라. "

정화는 이미 저항하지 않는다. 그녀는 내가 명령하는 대로 엉덩이를 가능한한 치켜올린다. 둥글고 풍만하면서도 탄력이 있고 모양새가 빼어난 엉덩이다. 나는 두손에 관장기를 들고, 다시 한번 그녀의 엉덩이에 그것의 주둥이를 삽입한다.

" 아으읏!... 으윽... "

정화의 입이 벌어지고, 신음성이 흘러나온다. 관장액을 주입하는 동안, 계속해서 엉덩이와 전신이 떨려 온다.

" 다시, 노예의 맹세를 반복해라. "

" 아... 아으... 저는... "

정화는 마치 늘어진 테이프를 틀때처럼 느릿느릿 말을 이어갔다.

" .. 노예... 노예입니다... 주인님의... "

노예와 암캐의 맹세를 세번 반복시키고 나자 그녀는 다시 변의를 호소해왔다.

" 허억... 허억... 허억... 저기... 누고 싶습니다. 주... 주인님. "

" 저기 위로 올라가. "

나는 그녀를 애완동물용 변기 위로 데려가 똥을 싸게끔 했다. 그녀는 이번엔 저항하지 않고 나의 허락을 기다려 배설을 했다.

푸드득!... 후드드득...

" 으윽... "

" '비천한 암캐가 똥누는 것을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해야지. "

" 비천한... 암캐가 똥누는 것을 보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나는 정화에게 스스로의 뒷처리를 하도록 시켰다. 단, 엉덩이는 내 허락이 있어야만 닦을 수 있게 했다. 정화는 순순히 지시에 응했다. 아까 거의 완전히 장을 비운 덕에 그렇게 더럽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정화는 내 지시가 있을때 까지 엉덩이 언저리에 찌꺼기가 남아 있는 채로 욕실 바닥을 청소하고 자신이 사용한 변기를 청소했다.

" 잘 했다. "

나는 칭찬과 함께 그녀의 엉덩이를 닦아 주었다.그리고 온수를 틀어 그녀의 몸을 씻겨 주고난 후, 다시 한번 더 관장을 시켰다. 이번에는 거의 허연 물밖에 나오지 않았다. 나는 정화의 엉덩이를 쓰다듬어 준 뒤, 항문에 대한 기초조교에 착수하기로 했다. 나는 정화를 욕실에서 데리고 나왔다.

" 아힉!... "

욕실에서 나올때, 나는 오른속 중지를 정화의 항문 속에 박아넣었다. 그 상태로 등을 떠밀어 걸음을 걷게 하자, 정화의 얼굴은 눈에 띄게 붉어졌다.

" 어때? 그렇게 좋은가? "

" 아으읏... 으큭!... "

정화는 말하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고 보는 편이 더 옳을것이다. 그녀는 그저 턱을 덜덜 떨며 걸으려 애쓰고 있었다. 나는 심술궂은 장난기가 발동했다. 정화의 엉덩이 속으로, 더욱 더 깊숙히 손가락을 밀어넣으며 그녀의 귓전에 달콤한 바람을 불어넣었다.

" 이렇게나 깊숙히 들어가고, 게다가 이렇게나 조이다니... 느끼고 있는 게로군. 너는 앞구멍 뿐 아니라 뒷구멍에도 창녀의 재능이 있구나. "

" 아...아... 아닙니다. 아... 닙니다... 큭!... "

정화는 도리질쳤다. 하지만 그녀의 표정이나 말과는 정반대로, 안색은 분홍빛이 완연했고,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내려 허벅지를 적시고 있었다. 항문에 박힌 손가락을 더욱 더 깊숙히 밀어넣기 위해 힘을 주자 숨이 막히는듯, 그녀는 혀를 입술 밖으로 내밀고 헐떡이기 시작했다.

" 아... 허억허억... "

바로 그때, 나는 정화의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내었다. 그렇다고 완전히 항문에서 철수한 것이 아니라, 엉덩이에 손을 가져다 두고 항문 언저리를 슬며시 터치하는 식으로, 삽입하지 않았다 뿐이지 희롱하는 것을 동일했다.

" 아? 하아?... 으응... "

정화는 눈을 돌려 나를 쳐다보았다. 의아함과 아쉬움이 담긴, 괴롭히고 싶어지는 표정이었다. 삽입하고 있던 감각이 어느새 좋아진 모양이었다.

" 좋다면 말을 해. 그러지 않으면 귀여워해주지 않겠다. "

" ... ... "

정화는 얼굴을 발갛게 물들인채 어쩔 줄 몰라했다. 말을 하려다가도 차마 하지 못하겠다는듯 고개를 돌린다. 마지막 남은 여자로서의 자존심일까. 나는 여기서 다그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항문 언저리를 터치하고 있던 손가락마저 철수시켰다.

" 솔직하지 못한 아이에겐 아무 것도 주지 않을것이다. "

" 아앗!... 안돼요!... 해... 해주세요. 좋습니다... 아아... "

정화는 엉덩이를 내밀며 응해온다. 나는 생색내는 듯이 검지의 끝마디만을 살짝 그녀의 항문 안으로 삽입했다. 정화의 괄약근이 아까와는 다르게 아찔할 정도의 힘으로 손가락을 조여 온다.

" 아아!... 제발... 좀더!... "

좀 더 굵은것이 깊숙하게 삽입되기를 바란다는듯, 정화는 애처러운 신음성을 울리며 엉덩이를 밀어온다. 나는 검지만으로 그녀를 애태우면서 그녀를 침대쪽으로 밀어갔다.

" 아아... 너무하세요... "

정화의 눈에 눈물이 흐른다. 슬픔보다는 안타까움의 눈물이다. 아까의 배변 이후로, 아마도 인간으로서의 최후의 프라이드마저 무너저 버려, 그녀의 자의식이 완전히 부서진 것이리라.

그녀는 망가졌다. 거의 확실하게, 이제는 어떻게 나의 취향에 맞는 노예로 만드는가 하는 일만이 남아있었다. 훈련의 시간이 다가온 것이다.

.
.
.

정화를 애태우면서 침대까지 데려온 나는 침대에 걸터 앉았다. 손가락이 항문에서 빠지고, 그녀는 아쉬움을 숨기지 못하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며 섰다.

" 기분 좋아지고 싶지? "

정화는 고개를 아래위로 끄덕거린다. 항문마저 느끼게 되어 버린 신체다. 이제까지와는 달리 순진하던 두 눈에는 총기 대신 어떤 종류의 기대감과 음탕함이 가득했다. 바람직한 변화다. 나는 정화의 손을 풀어주고 침대에 걸터앉았다.

" 이리와서 꿇어앉아. "

정화는 순순히 내가 시키는 대로 침대 아래, 내 다리사이에 얼굴이 가까워지도록 무릎을 꿇어온다.

" 내 바지의 지퍼를 내려. 단, 손을써서는 안돼. "

정화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나를 올려다보았다. 지금 그녀는 지능이 떨어져 있는 상태다. 나는 실수했다는 것을 알고 첨언할 필요를 느꼈다.

" 입으로 지퍼를 열어. "

" 네, 주인님. "

정화는 순순히 바지 위로 입을 가져다 댄다. 이빨로 지퍼를 물고 끌어내리려는 것이다. 당연히 잘될 턱이 없다. 몆번의 실수 끝에 정화는 간신히 지퍼를 이빨로 물고 끌어내릴 수 있었다.

" 으음... "

다음은 팬티다. 앞이 터져 있는 사각팬티는 일부러 사흘간이나 갈아입지 않은 그대로였다. 당연히 남자의 냄새와 지린내가 진동을 한다. 하지만 정화는 그 음탕한 냄새에 오히려 자극받은듯, 얼굴을 발그레 물들이는 것이었다. 이번에도 거의 나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파묻은 상태로 흠뻑 나의 체취를 빨아들이면서 겨우 성공했다. 시원한 외기가 주는 상쾌한 감각이 나의 자지에 느껴졌다. 그리고 그 위로 달콤한 정화의 숨결이 부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 하아... "

" 아직, 내가 허락하기 전까지는 안돼. "

" 예에... "

정화는 거의 넋을 잃은 표정으로 나의 자지를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내려다보며 절반은 성공한 기분이었다. 눈앞의 자지를 바라보며 군침을 삼킬 정도로 그녀는 변해있었다.

" 이제 입으로 봉사해도 좋다. "

일분쯤 기다리게 한 다음, 나는 비로소 그녀에게 나의 자지를빨아도 좋다는 명령을 내렸다. 정화는 허락이 떨어지자 마자 걸신들린 것처럼 나의 자지에 달려들려 했다. 나는 그녀에게 예절이라는 것을 가르쳐야 했다.

" '감사합니다 주인님'이라고 해야지. "

" 감사합니다. 주인님. 하읍..."

그녀의 혀가 자지를 감아오는 감촉은 일품이었다. 단숨에 뿌리까지 완전히, 그러니까 그녀의 목구멍까지 나의 자지가 들어갔다. 정화는 숨이 막히는 것에도 아랑곳 없이 배운대로 나의 자지에 정성을 다해 봉사해 왔다.

그렇게 5분여동안 정성스러운 봉사를 받고나서 나는 터질것 같은 감각을 참으며 정화의 목구멍에서 나의 자지를 빼냈다. 그녀가 입으로 절정을 느끼게 하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내가 먼저 절정에 올라버리면 안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역시 금방 입으로 절정을 느끼게 하는것은 일렀다. 나는 그녀의 항문을 마저 조교하기로 했다.

" 하으으응... "

나의 자지가 입에서 빠져나오자, 정화는 나의 불알에 혀를 갖다대었다. 마치 정액을 먹지 못해 안타깝다는 듯한 표정이었다.

" 입으로도 느끼나? "

" 네에... 하아... 주인님. 음탕한 정화는 입으로도 느껴져요... "

나는 바보같이 벌어져 있는 정화의 입 안으로 오른손의 중지와 검지를 모아 넣었다. 곧바로 혀와 입술이 손가락을 감아온다. 미숙하지만 음탕한 반응이다.내가 그녀의 입네서 손가락을꺼냈때, 손가락과 입술 사이로 타액의 실이 끈적하게 늘어뜨려졌다. 그녀는 열에 들뜬듯한 눈으로 입속에서 나가는 손가락을 아쉽다는듯이 바라보았다.

" 뒤로 돌아서 엉덩이를 들어. 그래, 그렇게 엎드린채로... 좋아. "

전라의 미녀는 내가 시키는대로 다시 한번 부끄러운 부분을 하늘로 향하고 엎드린 자세가 되었다. 불편한 자세다. 나는 정화의 항문 속으로 그녀의 타액으로 미끈거리는 검지손가락을 집어넣었다.

" ... 아윽!... 커... 커억... "

갑작스럽고도 깊숙한 삽입이었다. 검지의 뿌리까지 처녀의 항문을 유린하며 파고들었다. 고통인지 쾌락인지, 정화는 벌린 입 사이로 혀를 내밀고 헐떡거렸다. 안그래도 커다란 눈망울이 더욱 더 커졌다가, 곧 흐릿하게 반쯤 감겨들었다. 나는 직장 내부로 들어간 손가락을 회전시키면서 거의 끝까지 뽑아냈다가 다시 삽입했다.

" 아우!.... 아오오!... 아우우우... "

정화의 바보같이 벌어진 입가에서 혀뿐 아니라 침까지 흘러나오고 있었다. 게다가 전신이 격렬하게 떨리며 반응해오고 있었다. 정말로 민감하고 좋은 몸이었다. 나는 피스톤 운동과 회전운동에 가속을 붙였다. 단속적인 비명소리가 정화의 입에서 터져나왔다.

" 아윽!... 악!... 커억!, 헉!... 하악!... 으윽!... "

금방 항문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보지에서 여자의 애액이 흘러내렸다. 그것도 상당한 양이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흘러 넘친 애액은 줄기를 이루어 정화의 허벅지와 아랫배를 적시면서 바닥까지 흘러내렸다. 굉장한 광경이었다. 나는 계속해서 그녀의 항문을 희롱하면서 한손으로는 카메라를 꺼내 연거푸 세장을 찍었다. 그중 한장은 황홀경에 빠져 눈물을 흘리며 헐떡이고 있는 정화의 얼굴을 클로즈업 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정화는 절정에 올라버렸다.

" 아앗! 가... 가앗!!!... 아아아아... "

항문으로 맞는 첫 절정이었다. 정화의 음부에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허연 액체를 흠뻑 흘려냈고, 그녀는 눈을 까뒤집은채 실신해 버렸다.

퐁!

엉덩이에서 손가락이 뽑혀져 나오는 음향과 함께 관장때 이용되었던 비누의 냄새가 풍겨왔다. 손가락은 어느새 타액이나 보짓물(애액)과는 다른 달콤한 향을 풍기는 액체에 젖어 불어있었다. 항문에서 분비된다는 여자의 액체인듯 했다. 마지막에 흘려낸 허연 액체도 애액과 같은 것이었지만, 훨씬 점성이 있어 끈적하고 냄새도 시큼하니 진했다.

손가락을 뽑아낸 자리는 한동안 동그랗게 벌려져 항문 내부를 보여주고 있었지만 어느틈엔가 다시 곱게 오무려졌다. 나는 기절해있는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사지를 완전히 개방하고 엉덩이를 하늘 높이 쳐들어 올린 상당히 볼썽 사나운 꼬락서니였지만, 그런 자세인데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앞섰다.

그녀의 화장대를 돌아보니 여러 종류의 로션이 있었다. 하얀 크림로숀 통이 눈에 띄어서, 나는 그것을 집어들었다. 손에 묻혀보니 매끄럽다. 바세린 대신에 윤활제로 그것을 사용하기로 했다.

아무렇게나 내팽개쳐진 자세로 기절해 있는 정화를 반듯하게 눕히고 나서, 나는 몆차례 그녀의 뺨을 가볍게 때려 그녀를 깨웠다.

" 다시 엉덩이를 이쪽으로. "

정화는 다시 아까워 같은 자세를 취했다. 무릎을 꿇고 엎드린 채로 엉덩이를 하늘 높이... 아까 절정에 이르렀던 귀여운 두개의 구멍이 다시 눈에 들어왔다. 그중 뒤쪽의 그것을 집중 공략해야 할 것이었다. 나는 로션통을 열고 두손가락을 집어 넣어 로션을 흠뻑 떠냈다. 내 손가락에도 그것을 골고루 바르고 그녀의 항문에도 발라서 윤활제로 쓰기 위함이다.

" 아응... 아..."

항문 언저리에 크림로션을 잔뜩 묻힌 손가락이 닿자 그녀는 무겁게 엉덩이를 흔들며 신음한다. 불과 하루전만 해도 생각지도 못했던 행동일 것이다. 남자의 손가락이 항문 안으로 들어오고, 최종적으로는 자지에 항문이 꿰뚫어질 것이라는 상상을 꿈에라도 하진 못했을 것이지만, 지금 그것은 현실이 되어 그녀에게 일어나고 있었다. 바로 나의 손을 통해.

" 아우... 으윽... "

" 아픈가? "

" 아... 아니, 아닙니다. 주인... 님. 아흐응..."

교태로운 신음이 흘러나온다. 정말 좋아서 지르는 소리다. 스스로 가지고 있던 인간적 프라이드 따위는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은 창녀의 신음성이다. 그 교태로운 신음성을 BGM으로, 나는 로션을 항문 주위와 안쪽에 골고루 발라넣었다. 끈적하고미끌거리는 항문은 이제 완전히 범해질 준비를 끝마치고 나의 자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항문에 나의 자지를 꽂아넣었다.

" 아... 으윽!... "

정복의 순간에 흘러나온 굴복의 비명소리는 나를 더욱 더 기쁘게 했다. 정화의 '섹스 가능한' 모든 구멍이 나의 것이 된 순간이다. 나는 정화의 몸을 일으켜 그녀를 끌어안고 부드럽고 탄력이 넘치는 그녀의 두 유방을 손으로 주물렀다. 손으로 전해지는 유방의 감촉은 정말이지 최고였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항문 속 깊숙히, 뿌리까지 나의 자지를 삽입했다. 정복자를 환영하는 항문 안쪽, 그러니까 그녀의 직장과S자 결장의 점막과 괄약근이 무서운 힘과 교태로 나의 자지를 조여왔다. 엄청난 감각이었다.

" 음!... "

" 아아앗!... 주!... 주인니임!... "

피스톤 운동이 시작된지 얼마안되어 나는 급격히 절정에 올랐다. 정화 역시 나와함께 절정에 올랐다. 그녀의 내장의 점막들이 무슨 말미잘같은 움직임을 보이며 경련하는 것이 내 자지로 느껴졌다. 그리고 그런 그녀의 내장 안으로 나의 정액이 쏘아졌다. 온몸을 활처럼 휘며, 정화는 아플 정도로 나의 자지를 조여왔다.

" 하아악... 허억.... 허억.... 우음... 음... "

헐떡이는 정화의 입속으로 로션을 바르지 않은쪽의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그녀는 헐떡이다 말고 혀를 내밀어 나의 손가락 하나하나를 무슨 소중한 물건같이 정성스레 핥고 빨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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