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James 1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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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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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나 마드모아젤 페티큐에인데, 지난 학기에 불어를 가르쳤는데 기억하고 있니?"
물론 기억하고 있었다. 마드모아젤 페티큐에가 학교에 처음 나타나던 날 학교에 거의 폭동이 일어날 뻔 했으니까. 그녀의 용모는 남자들을 삼복 더위의 개들처럼 침을 질질 흘리며 그녀를 쫓아다니게 만들고 여자들을 시기심으로 눈알이 튀어나오게 만들 정도였다. 그녀의 머리칼은 약간 붉은 빛이 감도는 블론드였고 약간 큰 듯한 키에 하늘거리는 몸매는 탑 모델들도 그녀 앞에서 고개를 들 수 없게 만들 정도였다. 하지만 그녀는 내가 아는 사람가운데 가장 차가운 사람이었고 그녀가 웃는 모습은 거의 볼 수 없었다. 심지어 그녀가 극히 드물게 웃었을 때에도 그녀는 마지못해 웃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내가 아는 거의 모든 친구들은 그녀에게 빠져 있었지만 아무도 얼음미녀에게 접근해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그래도 좋은 선생이었고 나는 그녀에게 배우는 것을 즐겨워했었다.
"아... 그럼요... 지난 학기에 불어." 나는 꿈속에서 대화하듯 중얼거렸다.
"저번에 가구 옮기는 데 도와달라고 부탁한 거 기억하고 있니? 도와줄꺼야?"
"물론이지요. 언제 옮기실건데요?"
"가능하다면 지금 옮겼으면 하는데. 가구 몇개를 옮겨야 하는데 도움이 필요해서."
"그렇게 하지요."
그녀는 나를 태워가기 위해서 주소를 물어보았다. 주소를 알려주고는 나는 어머니에게 늦을거라는 메모를
적어 놓고는 그녀를 기다렸다.
약 십분쯤 뒤에 마드모아젤 페티큐에는 햇빛에 번쩍거리는 하얀 색의 BMW를 몰고 나타났다. 그녀는 땀복
에 하얀 가죽 재켓을 걸치고는 머리를 말아 올리고 있었다. 그녀는 너무나 아름다와 보였지만 나는 그녀의
시선과 마주치기가 두려워 얼굴을 돌렸다. 그녀 또한 안절부절 못하는 듯이 보였고 나에게 희미한 미소와 함께 차에 타라는 듯한 고갯짓을 하고는 한마디 말도 없이 내가 차에 타자마자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그녀의 집은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었고 아름답게 손질된 잔디밭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차고의 또 다른
최신형 하얀 벤츠 옆에 차를 세웠다.
"가족과 함께 사시나요?"
"아니, 나 혼자 살고있어."
와우, 이런 미녀가 이런 집에 혼자 살다니...
그녀는 재켓을 벗어들고는 나의 잠바도 받아들었다.
나는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와 현관에 이어진 대리석의 통로를 번갈아 가며 넋을 놓고 쳐다보았다. 중앙 홀
은 높이가 약 18미터 정도 되어 보였고 회선형의 계단이 홀의 양편에 천정을 향해 솟구쳐 이어져 있었고 천
정의 가운데에는 커다란 샹델리아가 매달려 있었다. 그리고 다른 부분들은 모두 유리와 대리석으로 장식되
어 있었다.
"나를 따라와요."
그녀는 새로이 가구를 들여놓은 서재로 나를 인도했다. 당구대만한 책상에 거대한 소파 세트, 안락의자에
다 다양한 등과 조그마한 탁자들이 놓여있었다. 벽들은 천정까지 서가로 차 있었고 책은 서가의 아래 부분
에만 채워져 있었다. 하지만 그곳에 있는 책들만 이미 오백권은 넘어 보였다.
"이걸 움직이는데 좀 도와주렴." 그녀는 책상의 한쪽을 잡고 나는 다른 쪽을 잡았다. 그녀는 놀랍게도 강인
했지만 이 괴물은 아마도 무게가 140킬로는 넘는 것 같았고 또 마루바닥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만 했다. 겨우 이 책상을 옮겼을 때 우리는 땀에 흠뻑 젖어 있었다. 그녀는 땀으로 흠뻑 젖은 상의를 벗었고 그녀가 상체에 걸치고 있는 것은 겨우 스포츠 브라 하나 뿐이었다. 나는 그녀의 그러한 모습을 입을 벌린 채 쳐다볼 따름이었다.
그녀는 그런 나의 모습을 알아차리고는 기이한 눈매로 나를 쳐다보았다. 그리곤 책상을 가르키고는 다시 작업을 시작했다.
그녀의 부드럽고 흠 없이 무구한 살갖 아래론 그녀의 근육이 물결치며 움직였다. 그녀의 연약해 보이는 몸
매에서 흘러나오는 에너지를 나는 믿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마치 발레리나처럼 움직였고 모든 동작은 우
아하고 기품이 넘쳤다. 땀이 배어 윤기가 나는 그녀의 살갖은 마치 빛이 나는것만 같았다.
우리는 마침내 책상을 원하던 자리로 옮긴 뒤에 잠시 휴식을 가졌다. 내가 셔츠를 벗고 있을 때 그녀는 나에
게 음료수를 마시겠냐고 물어보며 나의 벌거벗은 상체를 감상하는 듯한 눈길로 살피고는 부엌으로 걸어갔
다. 마드모아젤 페티큐에는 음료수와 수건을 가져와 나에게 건네 주었다.
우리는 아직 힘이 다 빠지지 않았을 때 소파를 옮기기로 결정했다. 그것은 책상보다 더 무거웠고 힘을 쓰기
에 더 까다로왔다. 마침내 새로운 위치에 소파를 옮기기까지는 약 30분이 걸렸고 땀이 밴 그녀의 브라는 마
치 제2의 피부인양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감싸고 있었다. 나는 땀에 젖어 투명해진 천을 통해 그녀의 유두
를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러한 자신의 모습을 염려하지 않는 듯 했고 나의 넋이 빠진듯한 시선에도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았다.
다른 가구들을 옮기는 것은 훨씬 쉽게 진행되었지만 정리가 다 끝났을 때는 여덟시가 가까왔다. 그녀는 나
에게 저녁을 먹고 가라고 하고는 집에 연락하라며 전화를 건네주었다. 나는 집에 전화를 걸어 어머니에게
선생님집에서 가구를 옮기고 있다고 이야기하고는 저녁을 먹고 돌아가겠다고 전했다.
우리는 그녀의 궁전과 같은 부엌과 번쩍거리는 요리도구들과는 대조적으로 스파게티와 샐러드를 먹었다.
그녀는 나에겐 콜라를 권하고는 자신은 레드와인을 따랐다. 비록 단조로왔지만 식사는 맛이 있었고 더구나
그녀는 더욱 그렇게 보였다. 그녀는 나에게 삶의 목적에 대하여 물었고 내가 장래에 작가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을 때 진정으로 흥미로와했다.
"네가 쓴 것중에 나에게 읽어줄 것이 있니?"
나는 주머니에 나의 수필을 프린트한 것이 있는 것을 기억해 내고는 그것을 꺼냈다. 그녀는 그것을 읽기위
해 손을 내밀었다.
"음, 이건 아직 초고에요. 차라리 내가 읽을까요?" 내 생각에는 야한 부분에 이르러 그녀가 기분이 나빠할
것 같이 보이면 그 부분을 생략하고 읽으려했다. 그녀는 다시 소파에 앉아 "그럼 읽기 시작해 봐요"라고 말
했다.
나는 읽기 시작했고 점점 나 자신도 나의 글을 음미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드디어 나는 그들이,한쌍의 연인, 처음으로 프렌치 키스에 열중하는 장면에 이르렀다.
"... 그녀의 입술은 부드러웠고 그의 입술이 살며시 다가왔을 때 살짝 열렸다. 그는 잠시 멈추고는 열기를 머금은 그녀의 진보라빛 눈동자를 응시하였다. 그의 입술은 연못의 물결에 살포시 몸을 맞기는 꽃잎처럼 그녀의 입술로 다가갔고 그는 그녀와 그의 신뢰와 헌신과 사랑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듯 했다. 그녀의 가냘픈 양손은 그의 머리를 살며시 잡고는 마치 그녀의 모든 것을 그에게 바치는듯 그의 입술에 그녀의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
물을 마시고자 잠시 멈추고 고개를 든 나는 마드모아젤 페티큐에가 그녀의 두눈에 눈물을 머금은 채 앉아
있는 것을 발견했다.
"마드모아젤 페티큐에, 괜찮으세요?"
"응, 정말로 아름다운 글이네요. 계속 읽어주세요." 그녀는 속삭였다. 이슬과 같이 투명한 눈물방울이 그녀
의 얼굴을 따라 흘러내렸다. 나는 몸을 숙이고는 수건으로 그녀의 볼을 훔쳐주었다. 그때 나는 내가 그녀를
알게된 이후 처음으로 그녀의 미소를, 그녀의 진정한 미소를 볼 수 있었다. 그녀의 두눈은 빛이 발산하는 듯
번쩍였다. 그것은 오로라와 같이 신비로왔고 마술처럼 나를 사로잡았다. 나는 말을 잃었고 움직일 수도 없
었다. 나는 그녀의 신비로운 아름다움에 압도되어 그녀를 응시할 따름이었다.
"계속해서 더 읽어주세요... 그리고 나를 니콜이라고 불러주세요." 나는 그녀가 이렇게 말하는 것 또한 처음
으로 듣는 것이었다. 그것은 따스했고 관능적이었으며 나를 사로잡았다. "하지만 거실에서 읽는 것이 보다
편안할 지도 모르겠네요. 자 나를 따라와요."
"저도 와인 한잔 주시겠어요?" 그녀의 따뜻함에 고무된 나는 그녀에게 물었다. 그녀는 새로운 와인잔을 꺼
내 붉은 색의 와인을 차랑차랑 따르고 그녀의 잔도 다시 채웠다. 그리곤 그녀는 하얀 카페트와 하얀 가죽 소
파가 있는 방으로 나를 이끌었다. 그녀는 소파에 기대어 앉으며 나에겐 등불 및의 자리에 앉도록 권했다. 그
녀가 다리를 끌어올려 두팔로 감싸 앉는 모습에 나는 눈길을 그녀에게서 떼어낼 수 없었다. 나는 그녀의 유
방과 유두의 모든 곡선과 굴곡을 젖은 천을 통하여 볼 수 있었다.
"... 그의 모든 존재는 그 둘만의 공간에, 더욱이 밀착된 입술 사이에 몰입되어 있었다. 그는 그 자신의 심장
이 뛰는 소리 이외에는 아무 소리도 듣지 못했고 그녀도 똑같이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머뭇거리
며 그는 그의 혀 끝을 그녀의 혀로 가져갔다. 놀랍게도 그녀도 그의 움직임에 맞추어 그의 혀를 맞아들였다. 그녀의 부드러운 신음소리는 그에게 그녀의 모든 것을 소유하도록 간청하고 있었다."
마드모아젤 페티큐에는 몸을 움직여 다가왔고 나는 그녀의 따스한 어깨가 나에게 닿는 것을 느꼈다.
"그들은 다시 키스하기 시작했다. 상대에게 자신을 완전히 열은 그들은 뱀처럼 뒤엉킨 혀를 통해 연인의 욕
망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그녀와 하나됨을 느꼈고 그가 그녀를 영원토록 행복하게 만들 것임을
깨달았다." 나는 시폴라 부인의 검열에 걸린 부분에 이르러 잠시 멈추고 니콜을 바라보았다. 니콜은 다시금
울고 있었다. 나는 충동적으로 팔을 들어 그녀를 감싸 안았고 그녀는 머리를 나에게 기대어왔다. 그녀의 존
재를 몸으로 느끼는 순간 심장이 뛰는 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오기 시작했다. 한참동안 나에게 기대어 있는 그녀의 매끈하고 늘씬한 몸매를 바라보며 나는 그녀의 머리카락에서 풍겨나는 라벤다 향기에 취해 있었다. 만약 지금 이 순간이 꿈이라면, 오 하나님, 제발 영원히 깨어나지 말게 해 주세요!
"제발, 계속해요... 제임스." 그녀는 조용히 말했다.
"... 그녀는 그의 손을 잡아 그녀의 가슴에 갖다 얹었다. '느껴봐요!' 그녀는 말했다. '나의 심장이 당신을 위해
뛰고 있어요.' 그 순간 그는 마치 번개에 맞은 듯 했다. 그는 그녀의 심장의 파동을 느끼곤 그리고 그녀의 열
기와 그의 모든 것을 포용하는 듯한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핵은 그의 사랑을 갈망하고
있었다." 오늘 아침에 나는 이 부분에서 시폴라 선생으로부터 시련을 겪었어야했다. 하지만 마드모아젤 페
티큐에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내가 그녀의 반응을 기다리고 있는 동안 그녀는 몸을 다시 움직여 이번엔 내손을 잡고 그녀의 가슴에 가져
다 대었다. 그것은 부드러웠고 쥴리 앤의 그것보다 훨씬 충만한 느낌을 주었다. 그녀는 그 자세에서 손을 멈추고는 계속하라고 말하듯이 나의 허벅지를 지긋이 눌렀다. 계속하기 전에 나는 몸을 떨며 긴 숨을 들여마셨다.
"... 그녀의 이런 단순한 동작에서 그는 그녀가 그녀의 육체의 모든 것을 내맡기고 있다는 것을 깨닳았다.
그는 그녀의 얼굴을 만지고, 눈을 만지고, ..." 내가 읽어나감에 따라 나의 선생님은 내 손을 잡고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과 같이 움직여 간다. 나는 시험삼아 "... 그녀의 코, 그녀의 입술..." 에세이와는 다르게 읽어보
았다. 마드모아젤 페티큐에는 그대로 내 손을 그녀의 코와 입술을 스치며 움직여 간다.
"그녀의 가느다란 목덜미 그리고 봉긋이 솟아오른 젖가슴" 나는 더 이상 나의 에세이를 읽지않고 즉흥적으
로 불러나간다. 그녀의 젖꼭지는 완연하게 부풀어 올라 나의 손가락을 기다린다.
"그녀는 그의 손을 셔츠 안으로 넣어 그녀의 뜨거운 살갖에 대고 조그마한 원을 그리듯 이끌어간다." 나의
말이 끝나자마자 그녀는 주저함없이 나의 떨리는 손가락을 가져다 그녀의 브라를 젖히고 그녀의 풍만하고
부드러운 젖무덤에 문지른며 부풀어오른 젖꼭지에 접촉시킨다. 마드모아젤 페티큐에는 욕망으로 인한 것
인지 아니면 주저함으로 인한 것인지 갑자기 몸을 떤다.
"그는 그녀가 그녀의 모든 것을 주저하지 않고 그에게 줄 것임을 깨닳는다. 그녀는 그의 소유이고 그의 만족을 위해서 무슨 일이든 할 의지가 있음을..." 니콜은 신음 소리를 내며 그녀의 등을 활처럼 구부린다. 그녀의 젖꼭지에 머무던 나의 손은 이제 젖가슴을 짖누르고 있다.
"... 연인의 욕망을 느끼고는 그녀는 도발하듯이 가슴을 내밀며 블라우스를 서서히 머리 위로 끌어올린다."
나는 침묵한 채 나의 선생이자 연인인 니콜이 그녀의 브라를 머리 위로 끌어올리는 것을 경이감으로 지켜
본다. 그녀의 유방은 내가 상상했던 그 모든 것처럼 사랑스럽고 아름다웠다. 부드러운 살결은 원을 그리며
부풀어올라 정상의 검은 토지에는 성난 분홍빛의 유두가 서 있었다. 나는 젖가슴의 부드러운 곡선을 따라 손가락을 가져가 애무하는 동시에 그녀의 부풀어오른 젖가슴을 살며시 누르며 그녀의 탄력을 즐겼다. 나의 밑에 누워 있는 그녀는 내가 그녀의 유두의 주변을 스치며 애무하는 동안 채워지지 않는 욕망에 몸을 비틀며 신음하기 시작했다.
얼마 동안인가 그녀의 유두를 성나게하는 동작을 계속하던 나는 어느 순간 그녀의 단속적인 신음소리가 커
지며 목구멍 깊은 곳에서 나오는 절규하는 듯한 긴 신음으로 바뀌는 것을 느꼈다. 나는 순간 그녀의 젖가슴
을 손바닥으로 누르며 두 손가락으로 성난 젖꼭지를 쥐어 짠다. 그녀가 내 두손에 젖가슴을 묻으려는 듯이
허리를 팅겨 올리는 순간 나는 얼굴을 두 동산사이에 파묻는다. 달아오른 그녀의 열기를 붉어진 피부에서
느끼며 나는 입술이 닿는 그녀의 모든 것을 삼키려는 듯이 키스하며 햝아간다. 그녀는 나의 밑에서 몸부림
치며 내가 성난 젖꼭지를 빨아댈 때마다 가쁜 숨을 몰아쉰다.
한편으론 충족되지 않은 욕망에 고문을 당하면서 나는 손을 그녀의 매끄러운 살결을 느끼면서 아래로 아래
로 그녀의 비문을 향해 미끌어뜨렸다. 그녀의 가슴, 그녀의 팽팽한 복부의 평원과 그 한복판의 우물을 지나
서... 나의 손이 그녀의 팬티의 밴드의 아래쪽으로 미끌어 들어가자 니콜은 허~헉 하고 숨을 들이마셨다. 그
녀의 얇은 속옷 속으로 손이 들어가자마자 손가락 끝에 부드러운 그녀의 숲이 느껴졌다. 그녀는 나의 머리
를 그녀의 젖가슴 사이에 파묻으며 나의 귀에 대고 신음했다.
이제 나의 손은 그녀의 음부의 언덕을 덮고 있었고 가운데 손가락은 비밀의 문의 입구에서 멈추어 있었다.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영역에 달한 나는 잠시 주저하고 있었다. 나는 부드럽게 욕망의 정수가 흘러나오는
그녀의 질구로 손가락을 집어넣어갔다. 어떻게 해야 할지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조금씩 손가락을 밀어넣고
빼는 동작을 반복했다. 비록 지금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몰랐지만 그녀의 반응으로 보아서는 그녀는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
"제발..., 제임스, 빨리.난 너를 원하고 있어... 나를 만져줘!" 그녀의 격렬해진 몸동작에서 나는 자신을 가지
고 손가락을 그녀의 질구속으로 더욱 깊숙이 밀어넣었다. 그녀의 허리는 위로 아래로 요동치기 시작했고
나는 그녀의 리듬에 맞추어 손가락을 출입시켰다.
더욱 격렬해진 욕망에 사로잡힌 그녀는 양말을 제외하고는 모든 옷을 벗어던졌다. 그리곤 그녀는 허리를
숙여, 그녀의 음부를 파고드는 나의 손가락의 리듬에 맞추어, 비밀의 언덕에 솟아 올라온 그녀의 클리토리
스를 원을 그리듯이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신음은 점점 격렬해져 갔으며 그녀의 복부의 근육들은 물
결치듯 춤을 추다 갑자기 수축되어 팽팽해졌다. 그녀는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던 손을 가져다 나의 손가락
을 그녀의 음부 깊숙한 곳에 고정시키고 욕망으로 달아오른 그녀의 계곡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곤 그
녀의 움직임은 조금씩 조금씩 잦아들기 시작했다.
"오~으, 너무 좋았어, 너무나도..." 그녀는 나를 껴안으려 돌아보면서 중얼거렸다. "고마워 - 너는 너무나도
훌륭했어." 그녀는 나를 꼭 껴안았다. 그녀의 행복한 모습에 만족해하며 나도 그녀를 마주 껴안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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