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모리야스 감독 "올림픽 와일드카드 3명 구상 끝났다"…요시다 합류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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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와일드카드 3명 구상 끝났다.
”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본선을 대비하는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올림픽대표팀 감독(A대표팀 겸업)이 전력의 핵심 구실을 할 와일드카드(25세 이상 선수·최대 3명) 구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일본 ‘주니치스포츠’는 18일 모리야스 감독과 화상 인터뷰를 통해 ‘올림픽팀이 본선에서 뛸 25세 이상 와일드카드 3명 구상을 최종적으로 마쳤다’고 보도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와일드카드 얘기에 “검토는 이미 끝났다”면서 “올림픽 연령대(U-24) 선수는 마지막까지 (경쟁을 통해) 좁혀 나갈 수 있으나 와일드카드 선수들은 그렇지 않다”며 일찌감치 공개할 뜻을 보였다.
특히 올림픽은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가 아니어서 소속 구단은 선수 차출 의무가 없다.
이점에 모리야스 감독은 “(와일드카드 선수의 소속 구단과) 얘기를 잘 했다.
올림픽 본선에 소집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며 자신 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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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는 A대표팀의 주축 수비수이자 주장인 요시다 마야(삼프도리아)와 사카이 히로키(마르세유), 수비형 미드필더 엔도 와타루(슈투트가르트)가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수비 라인은 기량과 관록을 지닌 A대표팀 핵심 요원으로 채우고 공격에 젊은 피를 가동하겠다는 의지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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